원목숫자는 반복함이 마음에 들어요.
다른 책 같은경우 연필로 쓰면 다시 할려면 지우고 다시 해야 하는데
원목숫자는 그런 필요도 없습니다. 무한 반복연습이 되구요.
아이들의 수학기초를 잡아주는 원목숫자자석교구 입니다.
엄마표미술놀이 엄마표 한글등 많이 하죠..
수. 연산놀이 원목숫자자석도 엄마표 홈스쿨링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재,교구입니다.
책과 교구가 함께 들어있어 엄마표 홈스쿨링이 가능한 매칭카드입니다.
그림카드의 그림이 너무 귀엽구요. 2장씩 들어있어서 각종 다양한 게임이 가능하더라구요.
17개월된 저희 아이가 요즘 단어들을 말하기 시작했는데,
그림카드를 보면서 단어인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실물과 비교해가면서 그림카드 찾기 놀이도 가능하네요.
그림카드 사이즈가 아이가 손에 쥐기에 적당해서 그런지 더 좋아하며 가지고 노네요.
귀여운 그림카드와 교재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아홈교과서 매칭카드 추천합니다.
엄마의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유아 홈 교과서 수학개념잡기 수 연산놀이 수막대
블루래빗의 책을 만났어요
놀이를 통해서 아이에게 수의 개념을 심어줄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것 같아요
이 박스를 열으니
이렇게 책과 수막대가 들어있어요.
포장이 꼼꼼하게 잘 되어 있네요.
엄마가 뜯기도 전에 낚아쳐서 스스로 뜯는 19개월의 딸래미에요.
원목 수막대에 한 면에는 빨간 점이 한 면에는 숫자가 적혀져 있어 아이에게 숫자를 알려주기 좋습니다.
우리 딸래미는 숫자는 아직 1. 2. 8, 9, 10 이렇게 알고 있어요
숨바꼭질할 때 숫자를 세니까 알긴 하는데 숫자만 보면 다 2 라고 하더군요
원목 수막대를 보면서 재미있게 놀때 반복적으로 알려주려고요
첫 페이지를 넘겨서 수막대를 알맞은 자리에 놓아 보아요
딸래미와 함께 자리에 맞게 놓아보았어요
신기한 듯 바라보는 딸래미.
코끼리가 빵을 나눠주려고 해요
코끼리 자리에 빵 두 개를 두라니까 두 개를 올려놓네요
코끼리에게 빵을 두 개 주라니까 더 주고 싶었는지 딸래미는 코끼리 자리에 네 개를 올려놓았어요
그런 다음 두 개씩 놓아줍니다.
잘했어요 짝짝짝!!
그런데 악어가 마음에 들었는지 하나 더 주려고 하네요
악어가 마음에 들었어?? 그래도 똑같이 나누어주세요 얼룩말이 서운해 할 수 있으니까!
하고 딸래미에게 말해주었어요.
우리 딸래미 뭐하나 했더니 막간을 이용해서 수막대를 쌓아올리고 박수까지 치네요
요즘 한참 블럭에 심취해 있거든요
엄마와 함께 해바라기 키에 맞추어 놓아보고 어떤 해바라기가 가장 큰가 이야기 나누어보았어요
어떤 해바라기가 가장 작니? 하고 물으니 제대로 가리키네요
그림이 선명하고 이뻐서 자꾸 눈이 가요
우리 딸래미도 좋은지 자꾸자꾸 보네요
수를 세어보고 개수와 같은 점이 있는 수막대를 놓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같은 점을 찾으면 되니까 쉽게 할 수 있네요
이걸 보자마자 가위라고 엄마랑 세어본 후 막대를 찾아 올렸답니다.
혼자서 다 하기는 이른 감이 있고 엄마의 힌트와 지도가 필요하지만 우리 딸래미 참 진지하네요
사뭇 진지한 딸래미와 수막대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알려주면 곧잘 따라하네요.
수막대를 가지고 언니오빠의 키도 재보고 우리 딸래미와 반나절을 막대를 가지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이게 끝이 아니에요.
수막대를 직접 책 박스에 담았다 놨다 하면서 재미나게 노네요
나름대로 맞춰서 넣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뿌듯하네요
이불위에서는 블럭쌓기가 잘 안되니까 이제 바닥에 내려와서 수막대로 블럭을 쌓으면서 더욱 신이 났어요
하나짜리 쌓는 것 뿐만 아니라 넓은 것부터 좁은 것 순으로 쌓으면서 숫자를 익히는 놀이도 해봐야겠어요
그림도 이쁘고 색감이 참 좋은 책도 마음에 들지만 수막대의 재질과 감촉이 참 좋습니다.
원목이라고 해도 거칠해서 아이가 찔리거나 다칠 염려가 있는 것도 있는데 수막대는 참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요
아이가 계속 가지고 놀아도 안심입니다.
수막대를 올려놓고 헤아려보면서 뎃셈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숫자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고 놀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특히 그림이 이뻐서 자꾸 펼쳐보게 될 것 같아요
딸래미는 계속 언니 오빠라고 하면서 책을 보네요
19개월 딸래미에게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미리 책과 교구를 가지고 있으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숫자 개념을 배우고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서 실내놀이 재료가 딸리는 때 참으로 유익한 책이네요
깜찍한 그림과 이쁜 캐릭터들이 가득해서 저절로 공부가 될 것 같아요.
블루래빗 수 연산놀이 시리즈가 있는데 다음 번에는 시리즈별로 구입해야겠어요.
휴일의 특별한 선물.
블루레빗 수연산놀이 중에 원목숫자자석.
엄마.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주신거에요?
라고 묻길래.
응. 깨끗히 열심히 보고 수수도 물려주자.
했더니.
엄마. 수수는 숫자 몰라. 내가 가르쳐줘야데.
라며 든든한 오빠의 모습.
이젠 새로들이는 책교구는 무조건 수수도 같이 볼수 있는걸로-
두꺼운 책을 펼치면 안에 활동지와 자석이 붙는 작은 하얀판, 그리고 원목 숫자자석이 있다.
바로 책을 피고 워밍업.
엄마도 맞춰봐요- 오렌지는 몇개일까요?
음- 네갠가? 했더니................
엄마. 아직 숫자 못떼었어? ㅡㅡ;
이제 부터 잘난척 할테다.!!!!
숨은 그림 찾기로 숫자.
오홍- 이거 아주 흥미진진한데.
숫자책에 숨은그림찾기는 아주 새롭고 신선했어.
시계놀이.
시계에는 12시까지 있어요.
우리집 시계에도 12시 까지 있네요?
숫자 0을 이해해봐요.
점점 증가, 점점 감소까지 이해해요-
덧셈 뺄셈 연습.
기호까지 곁들여서 산수하기.
책한권에 기초적인 수학, 산수는 모두 건드려 놓았다.
이책으로 수와 산수에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음 본격적인 수동화나 산수에 돌입하면 질리지 않고 잘하겠네.
이책 하며 느낀건데.
역시 내 아들은 언어보다 수리쪽에 더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다.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적극적으로 책과 놀이를 하든가.
엄마가 껴들 틈새가 없었음.
한글과 영어를 할때와는 또다른 모습을 보았네.
신났지? 엄마도.
그래도 언어영역을 잘해야 수리과학도 잘할수 있단다 아들아-
유아홈교과서 수학개념잡기 중 <비교놀이> 입니다.
<길다짧다>, <크다작다>, <많다적다>, <높다낮다> 이렇게 4권의 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번째 책 <크다작다> 입니다. 작은 아기코끼리, 호랑이, 곰, 고릴라, 악어를 커다란 엄마 품에 넣어주는 놀이를 통해 <엄마:아기=크다:작다> 의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아기동물들을 퍼즐처럼 끼울 수도 있고, 리본이 매달려 있어서 분실염려도 없답니다. 엄마가 아기를 안아주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따뜻한 책이에요.
두번째 책 <많다적다>입니다. 암탉을 들추어 누가 알을 많이 낳았나를 비교하며 많다적다의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플랩북이라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뒷장에는 어떤 말이 당근을 많이 먹었는지, 어느 진흙탕에 돼지가 더 많이 있는지, 어느 연잎 아래 올챙이가 많이 있는지 등을 통해 개념을 반복해주고 있어요.
세번째 책 <길다짧다> 입니다. 책을 옆으로 펼치면 버스, 트럭, 소방차, 비행기가 길어져요. 책장을 펼쳤다 접었다 하면서 길다 짧다 길이를 비교할 수 있어요. 남자애이다 보니 단연 자동차책인 이 책이 제일 반응이 좋았답니다.
마지막 책인 <높다낮다>입니다. 다람쥐와 강아지 중 누가 더 높이 있는지 확인하고, 책장을 열면 가장 높은 곳에는 부엉이가 있어요. 개구리와 토끼 중 누가 더 좊이 뛸까요? 독수리는 높이, 나비는 낮게. 책장을 펼쳐 보면서 높이를 비교할 수 있답니다.
블루래빗 출판사의 책답게 색감이나 일러스트가 귀엽고 산뜻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 자동차를 소재로 비교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플랩북, 들춰보기 형식으로 이루어진 것도 아이의 흥미를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보였어요. 또 라운딩처리된 모서리를 보면서 유아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답니다. 부모를 위해 친절한 가이드 팁도 제시해주어 아이에게 좀더 재밌으면서도 교육효과가 나타나게끔 읽어줄 수 있었어요. 이 네권의 책만 있다면 비교개념은 쉽고 재밌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표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좋은 교재인 것 같습니다.
블루래빗 수 막대 교구가 도착했어요
너무너무 신나더라구요
딸아이도 자기 거라고 하니까 빨리 해보고 싶다고 난리예요
집에 있는 수 셈 교구라고는 숫자 세는 레일뿐이였는데..
블루래빗 수학개념잡기 수막대는 정말 활용도가 많은 수 교구 더라구요
먼저 아이들이 만기기 좋은 나무교구에다가
손에 쏙쏙 잡기 편하구요
앞뒤로 숫자와 도트가 있어서 셀수도 있고 숫자도 알기 쉽고
딸아이와 수 막대로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즐거워 하고요
저도 재미있더라구요
크기는 일반 책 사이즈 인데요 수 막대 블럭과 책이 같이 들어 있어요
수는 물론 연산놀이도 가능하구요 만 3세 이상이라고 써 있네요~
하지만 만 2세 되는 우리 아들도 같이 했어요 ~`
한쪽에는 책을 넣어두고요 한쪽에는 교구를 넣어 같이 보관할수 있게 되어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애들 교구는 낱개로 두면 어디로 간지 다 없어지고 그래서 꼭 이렇게 함이 같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공부하고 바로 정리해서 책꽂이에 딱!! 넣기 좋아요
길잡이 처럼 활용하기 좋은 교안으로 책이 들어있어요
책 하나하나를 가지고 여러가지 활용도 할수 있더라구요
앞면에는 빨간 도트가 있어서 하나하나 세어 볼수 있구요
뒤에는 숫자가 써 있어요
정리할때도 이렇게 정리하면 10의 보수들을 금방 배울수 있을거 같아요
먼저 우리 아이들에게 아무말없이 숫막대를 주었어요 가지고 놀기도 하고
탐색도 하더라구요
딸아이는 바로 세워서 같은 키 맞추기를 해 보더라구요
그래서 10을 만드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설명해 주고 직접 10을 만들어 세우기부터 해 보았어요
그 다음엔 교재 첫 페이지에 나오는 그 칸에 맞게 나열해 보기 부터 시작했는데요
아주 찬찬히 잘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재미있어 했어요 그게 가장 신이 나더라구요 부모입장에서 선생님 입장에서요
그런데 가만히 있을 둘째가 아니죠 누나의 7막대를 가져가서는 절대 안주고 가지고 노는거예요
우리는 당황하지 않고 7을 만들어 채우는 방법을 또 있다고 설명해 주고
엄마가 먼저 6 막대를 넣은후에 무엇을 채우면 7일 될까 생각해 보라고 햇죠
그랬더니 1수막대를 가져와서 채워 넣더라구요
그렇게 6과 1을 더 하니 7이 되는거라는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두번째 파트는 똑같이 나누어 주기 였어요
교재에는 코끼리가 2개의 빵을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는 내용이었는데요
저는 2
그다음 4
그다음6 까지 해서 똑같이 나누어 주라고 했죠
두개씩 세개씩 잘 나누어 주더라구요
이렇게 늘려서 공부하면 나누기 구구단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거 같아요
아이들은 놀면서 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생일 케이크 막대도 만들어 보고. .
동생이 와서 이건 자기고 이건 누나라며 생일축하 노래도 한번 부르구요 ㅋㅋ
무작위로 세워 보고 갯수를 센 다음
같은 수를 찾아 오라고 했죠..^^
정말 여러가지 할수 있는 수막대.. 아 너무 즐거워요
이번에는 큰 네모를 만들었어요
윗변 아랫변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위 아래가 같아야 한다고만 설명해 주고요
완성 되었다고 하길레 같이 위와 아래가 같은 숫자인지 세어보고
오른쪽 왼쪽이 같은 숫자인지 세어 보라고 했어요
그래야 예쁜 네모가 되는 거라고..
다 세어본딸.. 양쪽숫자들이 맞는걸 확인하고는 네모가 되는 원리도 공부했어요
이번에는 정리하는 시간인데요..
10을 만드는 방법이 너무 많다면서 자유롭게 넣어 보라고 했어요
먼저 큰 수부터 차례대로 거꾸러 내려가면서 넣은후에
나머지를 채우게 했어요
10의 보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니까요
나머지를 채워 놓고는 딸이
엄마 1234가 다 있으면 10이야?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1234 가 다 더해지면 10이 된다며 같이 박수치면서 좋아하면서 공부를 마쳤어요
오늘도 어린이집 다녀오면 수 막대로 공부하자고 할텐데..저도 기다려 지는거 있죠
1+1은? 2+5는? 요즘은 이런 문제집 수학 아니죠 아니죠~
자연스러운 연산과 원리를 통한 놀이 학습!!
블루래빗 유아 홈 교과서 수학 개념잡기로 충분히 놀면서 학습할수 있을거 같아요~~
원목 숫자자석을 칠판에 착착 붙이면서 숫자와 수 단어를 명확히 익히고, 수세기, 순서 수, 수 모으기와 가르기,
간단한 덧셈과 뺄셈을 하면서 수 원리와 산술 능력, 기초 연산력을 키울수 있어요.
원목숫자자석은 아이를 직접 가르치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교재와 교구이고,
수학의 기초인 숫자와 기초연산의 개념을 알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엄마표 홈스쿨링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시간을 맞추어 선생님을 기다릴필요없이 아무때나 아이의 기분이 좋을때 활용할수 있으니 좋구요.
숫자자석을 붙이며 놀이하듯 수학개념을 잡아갈수 있으니 학습효과가 아주 좋네요.
사랑해, 널 사랑해!
제목부터 가슴 따뜻해지는 책
읽어주는 창작동화랍니다.
사랑해, 라고 말하는 순간 우리들의 마음도 다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이에게 늘 들려주고 싶은 말이죠
책 오른쪽 그림 버튼을 누르면 책을 읽어준답니다.
책 내용을 이야기처럼 들려주니 딸이 더욱 관심을 보입니다.
한장을 넘기자 곰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나오죠
둘이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아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지네요
토끼와 뜀박질을 하던 아기 곰이 집으로 와서 엄마에게 말합니다.
토끼처럼 높이 뛰지 못할까? 하구요
엄마는 아기 곰의 장점을 말해주면서 넌 정말 특별하고 소중하단다 하고 말해줍니다.
왜 부엉이처럼 깜깜한 밤에 먼곳을 볼 수 없는지 아빠에게 물어요
눈이 밝지 않지만 귀가 밝다고 하면서 넌 정말 특별한 아가란다 하고 말해줍니다.
그림이 밝고 이쁘고 다정한 느낌이라서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환해지는 느낌이에요
아이의 감성도 풍부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기 곰은 자기가 왜 특별하냐구 물어봅니다.
엄마 아빠는 엄마 배 속에서 자랄 때부터 기도했다고 합니다.
예쁜 아가가 태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엄마 아빠 곰의 모습이 참 이쁩니다.
나도 임신 했을 때 그런 기도를 했는데
우리 아가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하구요
이 다음에 이어지는 그림은 아기 곰이 엄마 품에 안긴 모습인데 참 이쁩니다.
아기 곰이 새근새근 잠든 모습은 평화롭기 그지 없네요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이 동화에 잘 어울리는 예쁜 아기 곰 노래랍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우리 딸래미를 임신했을 때의 기쁨 감격 가슴 벅찬 감동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요
내용이 서정적이고 그림도 이쁘고 아이들이 본다면 감성지수가 많이 높아질 것 같아요
그림이 파스텔 톤이라서 안정감을 줍니다.
아이와 의견이 잘 맞지 않을 때 육아로 지칠 때 수시로 읽어보면서 감동의 순간을 돌이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9개월인 딸래미도 책을 보자마자 집중해서 보네요
뒷면에서 on off를 선택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아기를 꼭 안고 읽어주니 더 좋아합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엄마가 너를 만나서 행복한 이야기
너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을 때 기쁘고 행복함을 느꼈고 너는 참 소중한 존재라는 것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우리 딸래미의 소중한 동화책
들고다니면서 버튼을 누르고 좋아한답니다.
그동안 너를 만나고 항상 행복하고 기쁘단다.
책을 보면서 이야기 사이사이 엄마가 이야기를 들려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감성지수가 확~ 올라갈 것 같고 엄마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사랑의 마음을 나누세요
아이에게 많은 책을 읽어주면 좋다고하지만 그렇게 못한게 현실이네요ㅜㅜ
하루가 금방금방 지나가고 집안일 다 하고 읽어줘야겠다하면 엄마도 쉬고 싶고....
이럴때 아이한테 정말 미안했었는데 블루래빗에서 엄마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아는 사운드북이 나왔네요.
버튼만 누르면 재미있는 음향 효과와 함께 실감나는 목소리로 세계명작을 읽어주는 블루래빗 사운드북!!
요거요거 정말 물건인거 같아요~^^
책 뒷면에 ON / OFF 기능으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다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버튼이 눌려 사운드가 흘러나올때가 있는되요.
아이에게 직접 책을 읽어줄때는 OFF버튼으로 변경 후 읽어주면 버튼이 눌리지 않아요.
또 사용하지 않을때 전원은 차단시켜 놓으면 건전지도 절약되고 좋답니다.
처음에 아이가 책 내용에 맞게 버튼을 잘 누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책을 직접 읽어보고 사용해보니 역시 블루래빗이구나 싶더라고요.
각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는데 같은 그림의 버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 내용의 사운드가 나온답니다.
아이들도 찾기 쉽고 혼자서도 누르고 들을 수 있어요.
처음에는 아이도 내용을 어떻게 찾는지 몰랐는데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니 잘 찾아서 듣더라고요.
또 하나의 숨겨진 기능!!
버튼을 누르고 이야기를 듣다가 아이가 듣기 싫어하던가 잠시 소리를 없애야할때는
같은 그림으 버튼을 다시 한번 눌러주면 조용해 진답니다.
버튼 하나로 이야기를 들을 수도 멈출수도 있어요.
혼자서도 누르고 듣고 할 수 있는 벌거벗은 임금님!!
혼자 엎드려서 버튼을 누르며 진지하게 내용을 듣고 있어요.
엄마가 직접 읽어주지 않아도 귀에 쏙쏙 들리게 읽어주는 블루래빗 사운드북이에요.
엄마가 읽어주지 않으면 그림만 보는 그런책이 아닌!!
목소리 좋은 성우들이 실감나는 연기로 세계명작을 읽어주고 재미있는 음향 효과까지 있어
아이들이 헐씬 더 좋아해요.
블루래빗 벌거벗음 임금님 사운드북을 만난 후로 혼자서도 책보는 재미를 더욱 더 느끼는 딸램이랍니다.
너무나 귀엽고 깜찍한 우라아이의 친구 토토에요.
동물중에서 토끼를 가장 좋아하는데 토토가 토끼라서 항상 울딸램 품에 안고 다닌답니다.
잠잘때도 함께~
밥먹을때도 함께~
외출할때도 함께~
울딸램에게 너무 사랑받고 있는 토토!!
블루래빗 토토는 혼자 할 수 있어요!!는 단순한 책이 아닌
아이가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손을 많이 움직여서 손근육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 일상생활에서 많이하는 지퍼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자신감과 자립심을 키워줘요^^
페이지 마다 흥미로운 들춰보기 활동이 있어요.
반복하면서 소근육이 발달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가 혼자서 들춰보면서 물건들을 맞추는 재미도 있어요.
책을 볼때는 토토와 함께 얘기를 나누면 봐요.
요즘 말이 무척이나 늘어서 혼자서도 말을 잘한답니다.
토토 내가 도와줄께!
토토 내가 해줄게!
토토 좋아!
토토 이게 머야!등등
토토와 함께 놀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사랑하는 토토와 함께해서 너무나 행복한 울딸램이에요.
아이의 좋은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책으로도 아이의 소중한 친구로도 너무나 좋은책이랍니다.
요즘 사물인지와 말을 배우고 있는 울딸램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멀티사운드북!!
하루하루 다르게 단어를 습득하는게 정말 빠르더라고요.
다른책에서는 여러권을 책을 이용해서 만나야하는 기능들을
블루래빗은 한권으로 해결해서 편해요.
엄마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한권에 모아둔 멀티사운드북!!
아이 학습에도 도움이되고 책보는 재미를 주는거 같아 항상 함께하게되네요.
또 아이 혼자서도 질리지않고 오래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누르고, 듣고, 말하며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배울 수 있어
아이에게 재미와 학습에 도움이되어 좋아요.
울아이 사진찍는걸 너무 좋아해서 찰칵찰칵책을 꼭 하나 사주고 싶었는데
블루래빗에 사운드북이 있는걸 알고 구입했네요.
사운드북 소리 듣자마자 신나서 카메라 버튼을 열심히 누르고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책에 다양한 동물도 나와있어 이름도 맞히고 사진도 찍어주고요.
울아이 책보는 모습이 귀여워서 앞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울딸램 자기도 사진을 찍겠다고 자세를 잡았네요~ㅋㅋㅋ
엄마 따라쟁이됐어요~
책을보며 직접 활용도해보고 소리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집에서 아이랑 사진찍기 놀이하면 아이도 좋아하고
밖에서 사진찍을때 포즈도 더 잘잡거 같아요~
블루래빗 찰칵찰칵책으로 우리아이 사진기자됐어요!!
들춰보는부분을 들춰보면 동물그림과 한글로 동물이름이 적혀있어요
엄마소가 음매음매~ 아가야 어디있니?
외양간을 들춰보면 송아지^^
커다란발자국이 쿵쿵쿵. 누가살까?
집을들춰보니 코끼리^^
처음엔 아이들이 들춰보기 조금 힘들것같아요
바로 들춰보지 못하더라구요
엄마가 한번 살짝 접었다가 다시 덮어놓으면 아기들이 쉽게 들춰볼수있답니다.
처음 들춰볼때 반달모양으로 떨어지는부분은 정리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부분이 막혀있으니까 사실 저도 들춰보기 살짝힘들었어요..;
11개월 된 저희딸에게 보여주었더니
잘들춰보네요
손으로 짚어도 보고 ..
자꾸 잡아당기기도 하지만 찢어지진않네요다행히..^^
그림도 예쁘고 표현도 재미있어요
한번씩 아이 옆에 놔두면 책보고 얼른 집어보네요.
아이가 좋아하는것같아서 잘 보여준것같아 제 기분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