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이 되니 직접 해보는것에 굉장히 관심이 많더라구요. 책도 직접 읽으려고 하고.. ^^
그래서 평범한 책보다 뭔가 우리 유니도 직접 참여해보면서 읽는 책이 좋을것 같아서 선택한 책이예요. :)
삐악삐악, 병아리의 엄마는 누굴까?
데굴데굴, 도토리는 누가 먹을까?
하얀 몸에 까만 줄무늬 옷을 입은 동물은 누굴까?
뿌직풍덩, 엄청 큰 똥은 누구 똥일까?
흥미로운 질문에 들춰볼수 있게 막혀 있구요.
질문에 생각해보고 문열면 정답이 나오는 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그림도 귀엽고,
옆에 한글로 동물에 대한 이름도 써 있어서 한글 배울때에도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짜잔! 공작이 나왔지요.
그림도 귀엽고,
옆에 한글로 동물에 대한 이름도 써 있어서 한글 배울때에도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