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한글 준비를 구매한다음에 이번에 한글 첫걸음 구매합니다~
처음 한글 준비 할때만 하더라도 엉망이였는데..
그래도 이게 한권이 끝나갈때쯤 되니 처음 하고 많이 다르더라고요..
물론, 인내심도 많이 필요하지만요~
그래서 한글 첫걸음도 구매했습니다.
한글 첫걸음이 끝날때 쯤에는 우리 아이가 더 많이 성장해 있었으면 해요~^^
숫자에 흥미가 있는 모글이를 위해서 <원목숫자자석>으로 초이스 !
엄마 아빠 다음으로 숫자를 세고 읽기 시작했거든요.
쪼꼬만게 엘레베이터에 붙어있는 숫자들을 읽어내려가서,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목숫자자석>은 원목 숫자 자석을 칠판에 착착 붙이면서 숫자와 수 단어를 명확히 익히고,
수 세기, 순서 수, 수 모으기와 가르기, 간단한 덧셈과 뺄셈을 하면서
수 원리와 산술 능력, 기초 연산력을 키워주는 블루래빗에서 나온 유아 홈 교과서예요.
귀여운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활동이 가득한 교재와
색이 선명하고 알록달록한 무늬의 원목숫자 자석으로 구성되어있어요.
26개의 <원목숫자자석>을 아이가 직접 손으로 만지고 활용하면서
숫자의 이름과 가치를 기억하고 모양을 변별할 수 있으며,
보다 폭 넓은 사고를 통해 수에 대한 이해도 쉽게 이루어질 수 있어요.
다양하게 놀면서 수개념을 익혀요.
사물의 개수를 세어보고, 그에 맞게 원목숫자를 놓아봐요.
바탕그림과 원목숫자자석과 디자인이 같기때문에
어린아가들은, 똑같은그림 맞추기로 시작해도 좋을거 같아요 ^^
두돌이후 시작이라고 하지만, 그 전에도 괜찮을꺼 같네요.
원목숫자를 가지고 덧셈과 뺄셈에도 활용해요
수학개념잡기/ 수.연산놀이 등 다양한곳에 활동이 가능한 <원목숫자자석>
자석칠판에도 겸용된다는게 <원목숫자자석> 포.인.트
크기도 디자인도 월등하게 뛰어난 <원목숫자자석>
<원목숫자자석>알록달록 색감 포인트예요.
하나하나 선명한 색감과 패턴이 들어간 원목숫자자석.
숫자 1.2.3.4.5.6.7.8.9.0 연산기호 + - =
두 세트씩 들어있습니다.
내 아이를 직접 가르치고 싶은 엄마의 준비된 <블루래빗> 교구와 교재들.
아이의 컨디션이 좋을때 집중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요.
자. 다음엔 어떤 교재로 공부를 해볼까 ?
이미 홈쇼핑등 엄마들 입소문으로 유명한~~
우리아이 첫책!
블루래빗책중에 우리집동요가
주환이에게 왔어요^___^
노래는
닮은곳이있데요
아빠는엄마를좋아해
뽀뽀뽀
짝짜꿍
내동생
우리엄마
요렇게 6곡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사운드북이 처음인 우리아기(만5개월을 향해 달려갑니다~)
책은 아직이다 생각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하네요^^
모든걸 입에 넣는 주환이
책은 모서리가 날카로워서 불안했는데
역시 블루래빗~!!
엄마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었어요~ 모서리가 둥글둥글
다칠 염려가 없답니다.^^
엄마도 따라부르기가 쉬워서 아이도 엄마도 즐거운 노래부르기
우리아이 첫책으로 블루래빗 사운드북을 선택했는데
너무 신나하는 아들을 보며 다른책들도 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이제 유아수학을 슬슬 시작해야할 거 같아서 처음 만나게 된 책 블루래빗 유아홈교과서 비교놀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쉽고 재미있는 유아수학교재네요. 블루래빗 늘 돌쟁이 아이들 것만 생각했었는데
엄마표 홈스쿨로 가볍에 아이에게 유아수학 가르치고 싶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께 강추예요. ^^*
수라는 개념은 정말 추상적이고
숫자라는 개념을 익히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로 자극을 줘야하는것 같아요.
그런 점에는 블루래빗의 원목숫자자석이 정말 좋은것 같더라구요.
수학은 이해와 개념을 잡는것이
중요한 과목인것 같아요
숫자를 이렇게 자석교구로 만지면서
숫자놀이를 하다보면
신체적인 자극덕분에
더 쉽고 재미있게 수를 익힐수 있을것같아요.
도서는 이렇게 큼지막한 자석보드가
함께 부착되어져서 배송되고
첫배송때는 이렇게 숫자교구가 비닐포장되어서 오더라구요.
지금까지 숫자교구를 많이 봤었지만
원목으로 된 숫자교구는 처음이었어요
역시 원목이 좋긴 좋은것 같아요
손에 닿는 감촉이 다르더라구요.
원목교구는 26개가 들어있고
흰색의 자석판이 있어서
집에 자석보드가 없어도
활용가능해서 참 좋은것 같아요.
원목이 단단하게 이렇게
도톰하게 제작되어 있어서
튼튼하고 마감이 잘 되어 있어요.
자석판이 있어서
이곳에서 자유롭게 수식도 구성할수 있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요.
그런 도서를 한번 살펴볼까요?
엄마의 홈스쿨링을 다양하게 도와주는
교재도 무척 잘 되어 있어요.
이 도서가 온 이후부터
숫자에 대한 관심도 높고
손으로 교구를 만지면서
감각적으로 인식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실물사진으로
이쁘게 구성된 도서라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부등호를 익힐수 있게끔
+ - = 이 함께 들어있어서
재미있게 작업할수 있었어요.
우리아이는
수개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이 도서를 만나면서
수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진행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수를 무척 좋아하게 되었어요.
숫자를 재미있게 즐기게 해주는 도서인것 같아요.
교재와 교구를 같이 접목해둔 유아홈 교과서 입니다.
집에 가베도 있지만, 따로 가베활용책이나 도서관에서 가베책들을 빌려서 아이랑 홈스쿨을 주로 하는편인데
이 책은 교구와 교재를 같이 준비되어있어 그런 불편함은 없어 좋은것 같아요.
색깔별로 파랑 노랑 빨강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크기별로 준비되어있습니다.
교재도 일상에서 쉽게 찾아 볼수있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주재로 토마토, 로켓, 케이크 속 딸기, 병아리, 물뿌리개
나비, 로봇, 비눗방울,요트, 나팔꽃, 기구,풍선, 집, 자동차,고깔모자, 오징어, 물고기,꽃게
아이들이 쉽게 찾아볼수있는 사물인지에서 자연스럽게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인지할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더불어 크기 비교도 가능하구요.
이 한권이면 수리적 사고, 변별력 문제없을것 같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출판사 블루래빗에서
수학개념을 꽉 잡아주는 시리즈 [유아홈 교과서]가 출시되었답니다.
집에서 엄마가 선생님이 되어 아이와 즐겁게 놀이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구과 교재 함께 든 셋트로 7가지가 출시되었네요. 뭐가 있냐구요?^^
공간규칙놀이 / 비교놀이/색 모양 크기/매칭카드/
원목숫자자석/수도미노/수막대 등 이렇게 7가지랍니다.
다 욕심나지만 제가 아이들과 만나본건
바로 바로 요 수도미노였지요.
저희집에 아직 없는게 바로 요 수도미노 교구랍니다.
노란 바탕의 한면은 숫자와 한면은 점들로
이루어진 우레탄 재질의 도미노가 입체감도 있고
잡기에도 좋아 맘에 쏙 들더군요.
수와 양을 동시에 매칭할 수 있어 좋고 차이가좌우 수가
1부터 많이나는 건 5까지 차이가 나니
도미노놀이 외에 다양한 수놀이와 가르기와 모으기를 하기에도 좋아요^^
무엇보다 수 도미노를 단계별로 활용해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워크북도 아이와 해볼수록 구성이 맘에 들었답니다.
수도미노는 처음 비닐에 싸여 투명뚜껑이 덮여있어
안전하게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살짝 아쉬운건 우레탄재질 자체가 정전기로
먼지와 머리카락이 잘 붙는다는점...
미리 놀기전 페브리즈를 살짝 뿌리거나 바닥을 깨끗이 치우고 한다면
훨씬 낫겠지요?
워크북을 잠시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답니다.
무당벌레의 양쪽 날개가 수도미노 점개수와 비슷하지요?
무당벌레 그림을 보며 양쪽 수도미노 개수가 같은걸 올려놓는 게임인데
막내가 아주 단순했는지 척척 맞춰 올려보더군요.
그 다음 2~3개에서 점점 많은 갯수로
수도미노를 올려두는 활동지였지요.
활동지 제목이 특히나 재미났답니다.
같은 점끼리 만나요/도미노마을/엄마한테 가요/
도미노기차/ 버스를 타요 등 쉽고 이해하기 쉬운 질문으로 된
활동지라 아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도미노게임에 빠졌던것 같아요.^^
선명하고 예쁜 일러스트는 말할것도 없지요?
0을 알수 있도록 좌우 갯수가 없는 도미노부터
둘 합해서 12까지 나오는 도미노까지
모두 합한 수를 세거나 차례대로 수세기 하기에도 딱입니다.^^
투명덮개는 정리하기에 아주 필수품이랍니다.
먼지묻는것도 방지해 주고 한눈에 다 빠짐없이
정리되었는지도 알 수 있는 여러모로 활용도 높은 뚜껑이지요.
우리 유니를 위해 블루래빗을 홈교과서를 체험하게 되었는데
작은 아이뿐 아니라 6살 큰아이도 좋아하는 교재가 되었네요.
교재를 보고 몇번해보더니 도미노가 무언지 이해가 되었나봅니다.
혼자서도 필요한 수 도미노를 잘 찾아내는 막내지요?^^
언니는 어떤 수를 만들기 위해 가르기 모으기를 위한
경우의 수도 만들어 보며
덧셈 뺄셈도 도미노를 활용해 즐겁게 수놀이를 즐겼답니다.
책상위에 모두 치우고 도미노게임을 줄줄 만들어나가며
있던 수도미노를 거의 활용한 채경이..
3세에서 6세까지도 활용도가 좋은 유아 홈교과서인듯^^
도미노를 좋아한다면 수뿐 아니라
단어나 모양, 색깔로도 도미노놀이를 즐겨도 좋겠네요.
http://blog.naver.com/psj8889/100175275609
34개월 이제 슬슬 유아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만나게 된 블루래빗 유아홈교과서 색모양크기
처음에 봤을 땐 책과 모양 조각들이 그저 단순하게만 느껴졌어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책에 모양 조각들을 맞추어보며 놀다보니 아이가 조금씩
색깔 - 빨강, 파랑, 노랑, 모양 - 세모, 네모, 동그라미, 크기 - 대, 중, 소에 대해서 알아가더라구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유아 수학 교재라 아주 맘에 듭니다.
43개월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게다가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지내다 보니 아이의 교육보다는 거의 보육 위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ㅡㅡ;
아이가 한글이나 영어보다는 숫자에 관심이 많은데 어떻게 놀아줘야 할 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자석칠판에 숫자자석을 선물로 사 줘서 여태가지 그걸로 갖고 놉니다.
일반적으로 도미노하면 사각으로 된 패를 줄줄이 세워 놓고 맨 처음 것을 넘어뜨리면 다른 패들이 연속으로 쓰러지는~ 놀이를 연상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블루래밋에서 말하는 수도미노는 도트와 숫자가 같은 것끼리 연결시켜 계속 이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사진의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도미노는 교재 1권과 스펀지 소재의 수도미노 30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말랑말랑한 교구는 직사각형의 패가 두 면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면당 0~6개 점이 그려져 있답니다.
블루래빗 수도미노를 체험해보면서 하나 아쉬운 걸 꼽자면, 스펀지 소재의 수도미노 냄새가 심하는 거예요.
내구성 있는 플라스틱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비교놀이
작가이영출판블루래빗발매2012.11.15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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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 홈 교과서/수학 개념잡기/마더스 카페 당첨
마더스 카페 당첨으로 블루래빗 유아 홈 교과서 비교놀이 책이 왔어요.
4권 세트로 책들이 넘 맘에 들어요.
울똘똘양 요즘 이 책만 보고 있답니다.
말문이 트이는 이 시기. 24개월 비교할 수 있는 말을 배우며 수학 개념을 잡게 해 주면
좋답니다.
많다 적다, 높다 낮다, 길다 짧다,크다 작다.
오자마자 책 본다며 자기 전에 보고 있어요. 요즘 자기 전에 꼭 보는 책이랍니다.
자고 깨서도 꼭 보는 책.
지금 보는 책은 크다 작다예요. 단순히 크다 작다의 개념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동물들의 엄마를 찾아 끼워 주는 퍼즐형 책이랍니다.
끈북으로 아이가 넘 좋아해요.
엄마를 찾아 엄마 품에 아가를 쏙.
끈이 좀 엉켜서 그게 아쉽지만 그래도 넘 좋은 책이네요.
울똘똘양 이 책을 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엄마 품에 쏙 넣어 줬답니다.
첨엔 아무거나 끼워 넣으려고 하더니 이젠 알아서 착착.
이래서 반복 학습도 중요한가봐요. ㅋㅋ
다 본 뒤엔 아기 동물들을 퍼즐 맞추듯이 맞춰서 정리 해줘요.
한 번에 4권의 책을 다 읽으려고 한답니다.
이 책은 길다 짧다예요.
플랩북이라고 해야하나요? 펼치면 길어지는 책이랍니다.
이건 많다 적다로 플랩북이예요.
울똘똘양이 넘 재밌게 플랩북을 본답니다.
손조작 능력이 여자아이라 그런지 좀 잘 발달 된 것 같더라구요.
플랩을 엄청 잘 들쳐 보는데 자꾸 뜯으려고 해서 말리고 있답니다. ^^
이 책도 많다 적다예요. 플랩을 들추면 올챙이들이 나와요.
어느 쪽이 더 많은지도 비교해본답니다.
수학... 넘 어렵고 복잡하게만 생각했는데 개념을 잡아 주는 게 참 중요하답니다.
어릴 때 쉽게 접근하면서 수학 개념을 잡아 주는 블루래빗 비교놀이와 나머지 책들도 넘 좋을 것 같아요.
블루래빗 유아홈교과서 수학개념잡기 책 추천하고 싶어요.
어린 아이들이 보는 거라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 되고 그림도 깔끔하니 예쁘고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영유아의 한 획을 긋는 블루래빗의 새로운 홈 교과서 수학개념 잡기 수도미노가
우리집에 왔어요. 엄마와 함께 차근차근 잼있게 수학 놀이하듯 수학 개념을 익히기 넘 좋은 것 같아요.
울 공주가 하루에 한 번 가지고 노는 완소 책이 되었네요. 아직 많이 활용은 못하고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지만
이렇게 가지고 놀다보면 언제가는 자연스레 수학개념 익히겠죠.
http://blog.naver.com/ej7974/70154459003
자세한 후기..
http://dustlf0415.blog.me/60179346526
블루래빗하면 보통 토이북을 많이들 생각하는데
이번에 엄마의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유아홈교과서 수학개념잡기가 런칭되었더라고요!!
토이북은 보통 돌전부터 두돌전까지 많이 놀아주시지만
요 유아홈교과서는 언어가 발달하고 개념도 분명해지는 24개월부터 시작한다고하니
두돌지나서 어떤책을 읽혀줘야하나..우리아이 첫수학은 어떻게하면 좀 더 쉽게 재미있게 다가가지?하고
고민을 하시는분들에게 딱인 책인거같아요.
저는 받자마자 책을 펼쳐보고 이거 대박인데?하면서 혼자 재미나게 책을 살펴봤네요 ㅎㅎ
영역별로 교재와 교구로 나눠져있어서 일반 전집과 달리 따로따로 구입이 가능하기때문에
아이에게 맞는 책을 그때그때 구입할 수 있어서 부담도 적고 망할(?)일도 적어요.
튼튼한 보드북인데다 모서리는 라운딩처리되있어서 안전해요.
매칭카드/ 색,모양,크기/ 수막대/ 수도미노/ 원목숫자자석 교구 또한
후기를보니 일회성이 아니라 튼튼하게 잘만들어져있어서 오랫동안 활용하기 좋겠더라고요.
회전판을 빙글빙글 돌려서 반복되는 규칙에 맞는 그림을 찾는 "규칙"은
회전판과 타공으로 아이의 흥미 유발은 물론 재미까지 더해지는 책!
책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놀잇감같은 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거같아요^^
원숭이-곰-원숭이-곰 규칙에서는
원숭이 나와라~~주문을 걸면서 열심히 뱅글뱅글 돌리기도하고
책을 읽고나서 블럭이나 색, 장난감같은걸 이용해서
규칙을 찾아서 배열해보다보면 아이가 좀 더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같아요.
회전판을 돌리기전에 그림을 보고 순서를 유추해서 맞춰본뒤에
회전판을 빙글빙글 돌려서 직접 규칙도 완성하고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로 표현되있어서 언어발달에도 좋아요.
규칙에는 수리수미마수리 얍!과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문은 물론
아슬아슬, 둥둥, 따따따, 영차영차, 부릉부릉과 같은 재미난 표현과
여러동물들과 친근한 사물들이 나온답니다^^
화살표방향대로 책장을 잡아 빼면서 그림을 통해서 보다쉽게 공간개념을 익힐 수 있는 "안과밖"
책장을 잡아빼면서 안에 있던 사물이 밖으로 나오기때문에
이해가 바로바로 척척~ 되는 책!ㅎㅎ
장난감을 정리하면서도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상자"안"에 넣어주세요.
라고하면서 공간개념을 익히면 아이가 안과밖 개념을 잊지않겠죠?
강아지는 강아지 집 "안"에 있고
고양이는 "밖"에 있는 그림을 보고 아이가
왜 강아지는 안에 있고 고양이는 놀고있어?하고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안과밖이라는 공간개념을 익히는거 외에도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면서 상황을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어떤동물이 나오는지 어떤울음소리를 내는지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아요.
그림을 보더니 강아지는 고양이랑 안놀고 코~잔다고 하더라고요.
왜그러냐고 하니 "고양이가 메롱해서~"하는 녀석 ㅎㅎ
메롱하는 고양이에게 약올라서 삐쳐서 안논다고 하는걸까요?
손으로 책 조각?을 앞으로 뒤로 밀면서 공간개념을 익히는 "안과밖"
강아지 뒤에는 양, 양 앞에는 강아지,
양 뒤에는 돼지, 돼지 앞에는 양과 같이 앞과 뒤 순서를
그림을 요리조리 움직여가면서 익혀보는 책이에요.
아이가 아무리 요리조리 움직여도
보드북이다보니 튼튼하고 꾸겨지거나 찢어질 걱정없어서 너무 좋다는^^
표지에서부터 그림을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끔 되어있어요.
앞뒤로 쓱쓱~ 밀어보는 재미가 쏠쏠 한 책!
또한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기때문에 동물인지놀이를 하기에도 좋아요.
표지에 나비, 고양이부터 강아지, 양, 돼지, 토끼, 호랑이, 여우, 문어, 바다거북, 물고기,
얼룩말, 코끼리, 기린, 물개, 펭귄, 북극곰이 나오고
목장에 사는 동물, 숲속에 사는 동물, 바닷속에 사는 동물,
초원에 사는 동물, 북극에 사는 동물로 나눠져 있어서
동물들이 사는곳에 따라 분류를 해보는 놀이도 가능해요.
책을 읽고 난뒤에 얼룩말은 어디에 살지? 펭귄은 어디에 살지?하며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하고
직접 그림카드를 이용해서 앞뒤 순서를 나열해보면서 놀이를 하는것도 좋아요.
글자를 익히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글자카드를 이용해서 놀이를 하면 글자익히기에도 좋고요.
시각은 물론 촉각도 느낄 수 있는 "위와아래"
촉감이 다르게 처리된 지나간 자리를 손끝으로 만지면서
"위와 아래"를 익히는데 각각 특징에 맞게 보송보송한 촉감이 표현되있어요.
연잎 위로는 개구리가 폴짝폴짝, 연잎 아래는 물고기가 살랑살랑!
연잎위로 폴짝폴짝 뛰는 개구리와 살랑살랑 헤엄치는 물고기가 표현되있어요.
물고기도 큰 물고기는 지나간 자리가 길게 표현되어있고
작은 물고기는 작게 표현되었다는걸 알려주고
연못에 어떤친구들이 살고있는지, 올챙이가 개구리가 된다것도 알려주었네요.
나무 위로는 파드닥파드닥 날아가는 새가 있고
나무 아래는 아기곰이 저벅저벅 기나가고 있어요.
나무 위에 새가 몇마리지? 그림속에 새는 모두 몇마리지?하면서 숫자도 세보고
아기곰 뒤로는 어떤 동물들이 오는지 이야기도 해보았네요.
책을 읽고나서 곰발자국에 자기 발을 올려놓고 크기를 재본다고하더니
양손, 양발을 올려놓고 크기도 재보더라고요 ㅎㅎㅎ
책을 읽고난뒤에 혼자서 척척 정리하기도 좋아요.
거기다 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읽어 줄 수 있게끔
모든 책 하단에는 친절한 가이드팁도 있어서
어떻게 책을 읽어줘야하나..
어떻게하면 더 재미있고 효과적이게 책을 읽어줄 수 있을까..
고민이신분들에게 따~악 알맞는 책이 아닐까싶어요.
그림체도 너무너무 귀엽답니다ㅎㅎㅎ
보드북이라 손베일 염려도 없고(아이가 종이책에 몇번 베인적이 있어요 ㅠㅠ)
놀잇감같은 책이기때문에 3개월된 둘째에게도 읽어주고 있는데
그림이 슝슝~돌아가고, 책장을 빼면서 그림이 밖으로 나오기도 하고,
그림을 앞뒤로 움직이기도 하고 촉감을 느낄 수 있기때문에
관심가지고 누나랑 같이 보더라고요 ㅎㅎ
내 아이를 가장 잘아는 엄마 아빠가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하잖아요.
수학전집 고민이신분들 쉽고 재미있는 블루래빗 유아홈교과서와 함께
수학개념잡기도 재미있고 유쾌하고 즐겁게 해보세요!! 강추~~!
34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어요. 말문의 늦게 트여서 이제서야 유아수학에 조금씩 흥미를 갖고 있다가
블루래빗 공간규칙놀이를 만났어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고 엄마와 함께 지내기에 홈스쿨링 교재가 아주 필요했는데.
이 블루래빗 공간규칙놀이는 세심하게 가이드까지 쓰여있어서 아이와 함께 수학개념 잡기에 아주 좋네요.
그리고 조작하는 활동을 많이 하니까 주체성이 생겨서 혼자 무엇이든 해보려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아주 굿이에요.
http://blog.naver.com/lionlions/60179213959
요즘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홈스쿨링을 많이 해주지요.
항상 첫째만을 위해서 놀아줬는데. 이번에 매칭카드를 통해서 첫째와 둘째 모두 함께 할수 있는 놀이북을 찾았답니다.
활용도에 따라서 정말 다양한것을 할 수있는 교재라서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매칭카드는 책과 교구를 동시에 만날수 있어요.
귀여운 그림과 재밌는 활용법이 있는 교재..
생생한 사진이 있는 72장의 카드!! 아이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답니다.
* 기초단계 *
1. 동물카드를 모아보아요
1-1 바닷속에 사는 동물 구분해보기
1-2 나무위에 사는 동물 구분해보기
-> 동물이 사는 곳을 분류해서 아는 힘을 길러요.
2. 탈것카드를 모아보아요
2-1 하늘을 날아다니는 탈것을 분류해보기
2-2 일하는 자동차를 분류해보기
-> 용도와 기능을 분류하는 힘을 길러요.
3. 과일카드를 모아보아요
3-1 빨간과일 / 3-2 노란과일
-> 색을 분류하는 힘을 길러요.
우와 책을 보자마자 울 꼬맹이는 다 뒤집어서 보자고 해서..
벌써 책이 빠지고~~ 카드가 뒤죽박죽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요렇게 칸칸에 카드를 넣을수 있어서 정리하기도 참 쉬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생한 사진과 동물들이 있어서 낱말인지도 되고, 다양한 동물의 이름을 알려줘서..
지금 말 배우고 있는 19개월의 둘쨰에게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만져보고 책을 보고~~
그러더니..딱 덮어두는 꼬맹이.
아직 두돌전이라서 완전하게 활용을 다하지는 못했지만, 모양과 사물의 인지를 하기엔 그만이예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비교놀이를 할수 있으니 아이가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크기도 비교하고 길이도 비교하고 다양한 비교놀이에 아이가 재미있어하니 자꾸자꾸 보고싶어해요
지금 이제 25개월이지만... 높다 낮다의 개념을 쉽게 익힐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숨밖꼭질을 하듯 펼쳐서 더 높은곳에 있는 동물을 찾아낼수도 있어서 재미와 학습효과를 볼수가 있어 좋으네요
아이와 함께 문제도 맞추고 비교놀이도 해요^^
아이는 엄마와 가장 애착이 있으니 동물들의 엄마와 아기를 보며 크고 작은것을 알려주니..
아이가 엄마는 크고 아기는 작다는걸 알아요^^
아기동물들은 얇지않고 두꺼워서 쉽게 찢어지거나 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관찰력도 키우고 동물들 이름을 말하며 비교놀이해요^^
블루래빗 비교놀이를 하며 아이가 생각보다 너무 잘 따라주고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특히나 크다작다를 좋아하더라구요~
엄마와 아기동물이 나와서 그런가봐요~
울고있는 아기동물들의 엄마를 찾아줘야한다고 난리예요 ㅎㅎ
아기동물들이 엄마찾듯 아들도 워낙 엄마를 찾으니
남일같지 않은가봐요 ㅋㅋㅋㅋㅋㅋ
블루래빗 유아홈교과서 비교놀이를 만나면서 너무너무 놀라운걸 발견했어요~
아직은 어리다고만 생각한 아들이 너무너무 잘 따라줬고 금방금방 익히는 모습에 놀라웠네요^^
블루래빗 유아홈교과서 다른것들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너무너무 만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