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품입니다. ㅎㅎ
안그래도 집에서도 스마트폰 찾기도 하는데 이제는 아이만을 위한 안전한 스마트폰이 생겼네요. ^^
제품 뒤쪽에 설명히 자세히 적혀 있어요.
제 손에도 쏙 들어오는 사이즈입니다.
핑크공주 둘째딸.. 분홍색이라고 너무 너무 좋아해요.
옆쪽에 on/off도 있고 아래쪽 버튼을 누르고 동요를 들으면 되요.
총 6곡의 친숙한 노래들이라서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동요도 듣고 평상시에는 핸드폰처럼 사용하면서 집에서 잘 놀아요.
그리고 나들이 갈때 또는 외출시 가지고 다녀도 차안에서
너무 좋아하고 잘 들어요.
전화 및 카메라 소리도 나고 블루래빗 노래도 들을수 있어서 좋아요.
여러모도 활용이 가능해서 요즘 울딸 신이 났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