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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발달 놀이책 - 터치앤필 사운드북

정가 18,000  원
판매가 14,400  원
적립금 0  원
할인율 20%
대상연령 0~3세
책크기 220×200mm
페이지수 표지 포함 12쪽
글쓴이 편집부
그린이 안젤라 머스
ISBN 88092950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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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사용후기

  1. 작성자
    안기은
    작성일
    16-02-25
    평점
    별5개

    우리 아기 오감발달 놀이책

    [블루래빗] 터치앤필 사운드북

     

     

    정가 : 18,000원

     

     

    태어난지 벌써 만8개월이 된 우리 딸.

    이제 잡고 서서 한발짝 한발짝 옆으로 옮겨 걷기를 할 정도로 대근육이 발달했답니다.

     

    요즘은 소근육발달을 위해서

    쌀튀밥도 주고 작은 물건들도 잡아 볼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있는데요

     

     

    근육발달 뿐만 아니라

    우리 딸의 청각, 시각, 촉각 등 오감을 발달시켜 주려고

    [블루래빗] 터치앤필 사운드북을 데려왔답니다.

     

     

     

     

    220*200mm ㅣ 표지포함 12쪽 ㅣ 사운드 보드북

     

     

    집에 촉감책도 있고 사운드북도 있지만

    집에 있는 것은

    촉감책 따로 사운드북 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촉감책은 촉감책대로 만져보면서 읽고

    사운드북은 노래 듣는 용으로 보고 했었는데요

     

     

    블루래빗에서 촉감책이랑 사운드북을 결합시킨 책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촉감이 다른 부분들을 손으로 만져보면서

    동시에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답니다.

     

     

    저희 딸과 같은 유아 시기에는

    오감발달이 중요하잖아요.

    그게 바로 뇌발달과도 연결되니까요~

     

     

    그런면에서

    이번에 블루래빗에서 나온 터치앤필 사운드북이

    유아들의 오감발달 놀이책으로는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b

     

     

    오감발달 놀이책

    터치앤필 사운드북!

     

     

    책을 펼치면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시켜주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사운드 버튼을 누르는 부분은 불빛도 반짝반짝한답니다.

    예쁘고 선명한 색감의 그림들도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요.

     

     

     

    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터치앤필 사운드북!

     

    아기는 청각, 시각, 촉각에 골고루 반응합니다.

    짧은 음악소리를 듣고 기억하며, 반짝거리는 불빛에 호기심을 보입니다.

    또, 다양한 촉감을 만지면서 뇌가 발달합니다.

     

     

     

     

    사운드는 총 5가지나 나와요.

    신나는 행진곡, 우리동요'자전거', '백조의 호수' 멜로디, 숲 속의 새들 소리, 우리동요 '작은별'

     

    한가지 장르만이 아닌

    클래식, 우리동요, 새들소리까지..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이 실려있어서인지

    제 욕심같아서는 음악이 좀 더 길~게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음악이 좀 짧아서 아쉽긴 했어요..^^;

     

     

     

    요렇게 세로로 5개의 동글동글 버튼이 있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어울리는 사운드라고 보시면 되지만

    꼭 페이지에 맞춰서 사운드를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다 좋은 사운드라서...^-^

     

     

    저희 아들은 책은 안보고 그냥 버튼만 눌러서 음악을 듣고 있기도 해요.

    노래가 좋다면서 ^^

     

     

     

    안의 내용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숲 속의 새들이 노래를 부르는 내용이예요.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심심하지않고 다양하게 예쁘죠?

     

    나무 한그루도 똑같은 나무가 없어요.

     

    새들 모양이랑 색감도 예쁘구요.

     

     

     

    그림 밑에

    간단하고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도 실려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휘도 익힐 수 있어요.

     

     

     

    팔랑팔랑!

     

    새의 꼬리 부분이 보들보들 촉감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예요.

     

    만지면 보들보들~

     

     

     

    결 반대로 샥~ 문지르면

    이렇게 천의 결이 일어나는 것도 볼 수 있어요.

     

    손으로 촉감도 느낄 수 있지만

    눈으로도 질감을 느낄 수 있어요.

     

     

     

    다른 페이지.

    악어랑 하마.. 동물들이 발레를 하는 장면이에요.

     

    하마의 발레복이 예쁜 레이스로 만들어져있어요 ^^

     

     

    까슬까슬...레이스 천의 촉감을 느낄 수 있고

    요렇게 살짝 들어올리는 재미도~ ^^

     

     

     

    요렇게 길 모양으로 홈이 패여있는 페이지도 있어서

     

     

    길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면

    종이가 옴폭 패인 느낌도 느낄 수 있고

    구불구불 선의 느낌도 느낄 수 있지요.

     

    귀여운 동물들과 다양한 탈것을 보고 배울 수도 있고..

     

    타타타타!

    씽씽!

    두둥!

     

    같은 의성어도 재미있지요? ^^

     

     

    5가지의 사운드도 참 재미있어 사운드북만으로도 참 괜찮은데

    촉감책 내용도 재미있어서

    1석 2조인 책이예요.

     

     

    선명한 색감의 표지를 보고

    바로 달려드는 우리 딸~

     

    책이 전체적으로 동글동글.. 모서리도 동글동글해서

    우리 딸처럼 어린 유아들이 보기에도 안전해서 좋아요.

     

     

     

    우리 딸이 좀 보려고 했으나..

     

    오빠가 낚아채서는...자기가 본다고...^^;;;

     

     

     

    바로 이 오빠.

     

    만35개월이 된.. 올해 4살이 되는 저희 아들이랍니다.

     

     

     

    35개월이나 되어서...

    이제 이런 사운드북은 수준에 안맞아하며 재미없어 할 줄 알았는데

     

    왠걸...

     

    정말 잘 봐요 ㅎㅎㅎㅎㅎ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C25BA953BA415B64633357707F7CE007402B&outKey=V124a8109af89ba62e3e2310d9cf8aa7372092ed0cd5a6fa6cfc8310d9cf8aa737209&width=720&height=438

     

     

    특히 계속 노래를 틀어놓는답니다.

    노래가 좋대요.

     

    특히 행진곡!!!

    너무 좋아해서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틀어놔요..^^

     

     

     

    사운드 버튼이 큼지막하고 살짝 튀어나와있어서

    누르기에 정말 편해요.

     

    어린 저희 딸이 누르기에도 쉽도록 버튼이 만들어져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딸아.. 너 보라고 데려온 책인데..

    오빠한테 뺏겼네..^^;;

     

     

    뺏긴것도 모르고 좋~다고 옆에 앉아서 보고 있는 딸내미예요..ㅎㅎ

     

     

    오빠가 책 보여줄게~~~

     

    노래도 들려줄게~~~~

     

     

    동생아~ 너도 눌러볼래?

    오빠가 도와줄게~

     

    하면서 동생이 작은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

     

     

     

    촉감책은 촉감책대로 따로

    사운드북은 사운드북대로 따로 구입해도 되지만

     

    블루래빗 터치앤필 사운드북이

    촉감책과 사운드북이 같이 되어있고

    사운드도 클래식, 동요, 자연의 소리(새소리)로 구성되어 있어

    책 한권으로 아이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오감 및 뇌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봐서 더 좋은 책인 것 같구요 ^-^*

  2. 작성자
    조혜진
    작성일
    16-02-22
    평점
    별5개
    31갤 울 겅쥬가 너무 좋아해요
    반짝반짝 작은별 노래를 아주 잘 불러요^^
    노래도 있지만 터치하며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3. 작성자
    임미란
    작성일
    16-02-19
    평점
    별5개
     
    이번에 신상 블루래빗 터치앤필 사운드북 사용해봤는데
    너무 잘 가지고 놀아요 ㅎㅎ
    평소에도 사운드북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딸
    새로운 사운드북을 줬더니 이리저리 눌러보고 신나서 흥도 나고 그러네요
    시각 촉각 청각에 도움도 되고 흥미도 만들어줘서 넘 좋네요
    추천해요~

등록된 상품문의

  1. 작성자
    이래아
    작성일
    16-12-30
    상태
    답변전
    문의내용
    터치앤필 사운드북을 구입하였습니다. 책 제목은 터치앤필인데 책에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페이지는 단 두 페이지여서 놀랐습니다. 책 제목과 맞지 않게 너무 부실합니다. 그리고 더 놀란 것은 음악이 다섯종류인데 음악이 끝까지 완곡되지 않는 곡이 있습니다. 새소리 나는 네번째 버튼에 녹음되어 있는 것도 너무 짧습니다. 예스24에서 구입하였는데 구입할 때 책 상세설명에 음악이 끝까지 나오지 않는다는 설명이 없었고, 이 정도 천 조금 붙여놓고 터치앤필 사운드북이라니요.. 매 페이지에 터치앤필 페이지가 있다고 설명에 되어있는데 이 책을 보고 상세설명 쓴 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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