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 되고나니 종종 떼쓰며 우는 막내라
난감할때가 있어요,^^
그럴 때 손인형이 하나 있으면 잠 좋겠다 싶었지요.
그런데 정말 이런 엄마 마음을 아는지
찾아보니 손인형이 든 그림책이 있더라구요
바로 블루래빗의 울지마 매매~
아기양 삑삑이를 만나보자마자
바로 이거야~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폭신한 촉감의 손인형은 귀 손 발까지 달려
정말 귀여운 아기양을 연상케 했지요.
입부분엔 누르면 삑삑 재미난 소리가 난답니다.
손인형을 갖고 아이와 놀 때
200%의 효과를 내어줄 그림책도 함께 있어
초보엄마에겐 더욱 반가운 그림책~
바느질도 흠잡을데 없이 촘촘한게
아이가 아무리 갖고 놀아도 튼튼하게 오래 갈것 같더군ㅇ요
울지마 매매 보드북을 보면
표지부터 방글방글 웃음이 나오게 만들지요.
책을 열어보면 텔레비젼 더보겠다 떼쓰는 친구
사탕 과자 달라고 떼쓰는 친구
주사맞기 싫다고 떼쓰는 친구
그리고장난감 가게에서 집에 있는
장난감을 또 사달라며 떼쓰는 친구~
모두가 우리 아이들 모습이죠?
말주머니와 함께 두 인형친구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조곤조곤 타이르며 이야기해 주는데
아이들이 떼쓰다가도 인형친구가 이리 말해주면
뚝 그칠것 같네요^^
마지막 장면에는 우는 얼굴과 웃는 얼굴을 보며
아이에게 어느쪽이 더 이쁘지? 하며
한번 생각해 보게만드는 부분이 맘에 들었지요.
웃는 소리도 우는 소리도 표정도
모두가 다른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른답니다.
부모를 위한 가이드로
맨뒷장에는 떼쓰고 우는 아이!
어떻게 달래면 좋을지 상황과 올바른 대화법이
나와 있어 참고로 하면 좋겠네요
책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 나누었더니
깔깔웃으며 엄마처럼 떼쓰는 친구에게
떽~ 하기도 하네요.
막내도 이런 모습이 있었단걸 알까요?ㅎㅎ
용감하게 장난감 주사기도 들고와
놓아달라는 통에 의사놀이도 하게 되었네요
손인형 삑삑이 양을 보여주었더니
울 막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ㅎㅎ
눈 코 귀도 만지고 인형을 안아도 보며 호감을 보였답니다.
엄마에게 바로 벗겨달래서
자기 손에 끼어보곤 매~ 하고 흉내도 내어보네요.
아기양이 잠온다고 이불도 덮어주고..
이제 외출시에도 아기양 손인형 들고다니면 좋겠죠?
울지마 매매~
아이와 엄마가 모두 만족하는 손인형 그림책이네요
이제 떼쓰는 아이를 이 책보며 지혜롭게 다룰 수 있으니
현명한 엄마가 될 수 있겠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말 잘 하는 우리 아이 그림사전
블루래빗
구성/ 잘 웃는 토끼
그림/스테판 베이커
말문이 조금씩 트이기 시작하는 19개월쯤
표지부터 색감이 정말 사랑스럽더라고요
우선 차례를 살펴보면
우리집 /내물건/음식
그렇게 분류별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그 분류속에 여러가지 많은 단어들이 그림으로 설명되어있답니다
말문 트이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안성맞춤인거 같네요~~
말잘하는 우리아이 그림사전은
테마별로 나누어져있는 그림사전인데요
그림이 의인화되어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그림사전이네요
아이들이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것들을 모아놓아서 말배우기에 좋은 책이예요
색감도 표지에서 부터 알록달록 러블리하고
좋았답니다...
한단어 아래 그 단어의 사용법이나 특징이 설명이 되어 있고
영어도 함께 실려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울공주 요즘 들어 뜻대로 안되면 울거나 떼를 자주 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고집도 세지고..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할 때가 가끔 있었는데..
그러던 중 '블루래빗'의 "울지마 매매~!!" 책을 알게 되었죠~
보는 순간 이거다~!! 싶으면서 어찌나 반갑던지..
요즘 울 공주에게 딱~ 필요한 책이다 싶었어요~
웃는 얼굴이 제일 예뻐~!! 책 속에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떼를 쓸 경우에 대해 나와 있구요~
떼를 쓰게 되면 안좋은 점과 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요~
'매매' 손인형과 함께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떼를 쓰는 우는 얼굴보다는
방긋방긋 웃는 예쁜 얼굴이 더 예쁘다는 걸 알게 되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부모는 떼를 쓰고 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 좋을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아이뿐만 아니라 초보 부모에게도 아이지도에 좋은 길잡이가 되서
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네요~
울 공주 매매를 만나자 마자 효과만점이에요~^^
울고 떼쓰는 아이도 "손인형책-울지마 매매"가 있으면
걱정없을 것 같아요~
아이가 사물인지하면서 알게된 그림사전!!
책이 아이들이 다치치않게 앞쪽에는 도톰하게 되어있고
다양한 여러가지 종류별로 아이들이 생활에 쉽게 접하는것들이 많아서좋더라고요.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고요.
단어를 가르쳐주면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을 함께 읽어줄 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어휘력이 더 좋아질것 같아요.
그림사전 어릴때부터 커서까지 꾸준히 볼 수 있어서 괜찮아요.
우리집 꼬맹이.....
요즘들어 떼만늘고 맨날 안아달라고하고...엄마아빠는 너무 지쳤는데...
그와중에 이 울지마 매매를 알게되었어요~
책이 들어있던 포리백에서 따악~ 꺼내보니까 너무 귀여운 염소 매매가 해맑에 웃으면서 등장하는데..
우리 꼬맹이..완전 매매에 관심집중!!!
매매 입에서 소리도 삑삑~나더라구요!!
책을 읽어주면서 꼬맹이도 좋아하고~저도 신랑도 너무 즐겁게 봤어요~
어쩜 블루래빗책은 이렇게 위트가 넘치는지 ㅎㅎㅎ
떼쟁이인 우리 꼬맹이도 아직 어리지만 이책을 읽어주면 방긋방긋 웃어요 ㅎㅎ
좀 더 크면 더 유용하게 읽혀줄 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은 책 같이 읽어주고~손인형만으로 놀아줘도 너무 좋아합니다!!!
교육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너무 좋은책인것 같아요~추천가득해요~
아이가 처음에 거부감 있어 걱정을 했는대
요 알파벳쓰기를 활용하면서 색칠도 하고 단어 찾기도 하다보니
점점 찾는 재미를 알더라구여
알파벳 아직은 다 익숙하지 않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지 다른 책에서도 이건 A고 이건B라면서
넘 좋아하더라구여
덕분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알파벳 배워나가는거 같아서 넘 좋아요
마음편히 놀면서 하기 딱 인거같아여
16개월 우리 딸 첫 전집 블루래빗~!!
이미 블루래빗을 믿고 있어서 이번 책 선택도 너무 잘했다고 생각되었어요^^
쫑알~ 쫑알~
말문이 조금씩 터서 수다쟁이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블루래빗 그림사전을 보면서 더욱 말 잘하는 아이가 될것 같아요 ㅎㅎㅎ
어쩜 책 제목이 이렇게 좋은지 말예요~~^^;;
책은 둥근 모서리 처리로 아이들 안전을 생각했어요~~!!
겉표지는 폭신~폭신~스폰지 양장으로 딱딱한 책이 아니라,
따뜻한 느낌의 그림 사전이예요~~!!
차례에는 단어들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단어와 함께 페이지가 나와있어요~~
큰 카테고리로 우리집 / 내물건 / 음식 / 작은세상 / 자연 이렇게 구분되어 있어요~~
그림은 영국의 그림작가 스테반 베이커의 예쁜고 귀여운 그림으로,
단어와 그림을 보면서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정말 그림이 너무 예뻐요~!! ㅎㅎㅎㅎ
또한, 간결한 단어 설명은~~ 아이들 이해를 돕는데 더욱 좋아요!!
한글 단어를 배우면서, 영어단어까지 함께 배울수 있어요^^
스폰지처럼 모든지 흡수하는 우리 아이에게 쉽게 그림으로 한글 단어와, 영어단어까지~~^^
정말 예쁜 블루래빗 그림을 통해 배우는 단어책~!!
울 아이가 말 잘하게 되는 비법~!! 다 여기에 있었네요 ㅎㅎㅎ
블루래빗은 말 잘하는 우리 아이라는 수식어가 참 잘 어울리는 출판사죠!
블루래빗에서 나온 우리 아이 말 배우는 의성어/ 의태어 동시 덕을 너무 잘 본 터라 더 믿음이 갔답니다.
표지를 보면 귀여운 그림 사전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요.
스펀지 양장으로 기존의 보드북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좋더라고요.
모서리는 둥글게 되어 있고 어린 아이들도 걱정없지요.
이 책은 총 우리 집, 내 물건, 음식, 작은 세상, 자연의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를 보면 주제별로 단어를 나열해 놓고 쪽수도 표기되어 있어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각 주제별 도입부에는 예쁜 그림과 함께 어떤 내용을 다룰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줘요.
유아용 책이지만 꼭 교과서 같은 느낌을 많이 받은 책이었어요.
그림사전은 한 페이지 당 두 단어 씩 예쁜 그림과 함께 제시되는 되요.
지루하지 않게 단어들이 세로로 가로로 배치되어 있네요.
단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자주쓰이는 표현, 영어도 표기되어 있어
오랫동안 책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도 어찌나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각 주제별로 마지막 장에는 주제를 포괄하는 단어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았는데요.
특히 우리 집의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가 맘에 들었어요.
아직 이 부분을 가르칠 생각을 못했었는데 말이죠.
가계도를 그려놓고 할아버지부터 시작해서 가족들의 명칭을 배우고
그 옆에 이름을 적어 놓고 익히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37개월 우리 아들 말이 느린 편이라 어휘력 늘려주기에 참 좋은 책 같아요.
벽보 보면서 설명하던 우리 아들 그림사전으로 다양한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보면서 아는 단어는 자신있게 말하며 설명도 하고
모르는 단어는 물어보기도 하면서 열심히 보더라고요.
이 책은 단어카드로 공부하다보면 잃어버리기도 하고
아이들이 장난감 도구로 써버리곤 하는데
엄마 입장에서 정리할 필요도 없고 잃어버린 염려도 없고 좋은 거 같아요 ^^
말 배우는 아이부터 한글 깨치는 아이까지 활용도 높은
블루래빗 말 잘하는 우리 아이 그림사전으로 우리 아이 어휘력을 높여주세요!!!
아기양 매매와 함께라면 우는 아이 달래기가 쉽답니다.
보들보들한 감촉의 매매를 만지고 놀다보면 자연스레 촉감발달에 도움이 되고...
책읽기가 더욱 즐거워진답니다~ 매매 입에서는 소리가 나니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네요..ㅎㅎ
무엇보다 떼를 쓰고 우는 아이들을 달래기 위한 매매의 활약이 뛰어나답니다.
아이들이 떼쓰는 대표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어떻게 행동하고 이야기해야하는지...
초보엄마아빠들에게 올바른 지침을 알려주는 책 내용이 육아에 상당한 도움이 된답니다~
아기양 매매와 함께 즐거운 역할놀이도 할수 있어 우리아이들의 소중한 친구가 하나 생겼네요~
아이가 이제 말을 시작하는데 너무 딱 좋은책이네요
그림도 귀여워서 아이가 잘보고 설명도 아이한테 맞춰 잘돼어 있어요
아이가 잘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장문 표현도 배울수 있고 영어로도 표기 돼어서 영어 공부도 할수 있네요
그림사전으로 공부하면 저희 아이 조금 있음 말 잘할거 같아요
또 다양하게 많은 정보가 있어서 너무 강력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우리가 여태까지 접했던 사전이라고 하면,
늘 두껍기만 하고, 책에는 빼곡하게 적혀있는 까만글자들뿐..
하지만 요즘 유럽에서는 그림사전이 대유행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사전이 있었으면 했는데,
영유아들이 접할 수 있는 블루래빗에서 그림사전을 출시했네요.
블루래빗 신제품 말잘하는 우리아이 그림사전의 경우는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서 그런지 알록달록한 색감
그리고 안전한 마감처리로 아이가 보아도 안심할 수 있는 그런책이에요.
포근포근한 느낌의 책이라서 그런지 감촉도 좋네요.
아직 아이가 22개월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말도 빠른편이 아닌지라, 단어단어마다 조합해서 겨우 말을 하고 있어요.
말잘하는 우리아이 그림사전에는 자주쓰이는 표현을 적어놓으면서
문장력을 키울 수 있게 해놓았는데, 이부분은 엄마와 함께 읽으면서 익히는게 좋을듯하더라고요.
그리고 함께 표기된 영어도 배울수 있어 일석이조가 되는거죠.
우리아이가 말잘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해주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아이가 말을 배우는것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도 좋은것같아요.
그림도 간단해서 아이가 보기에도 쉽고,
간단명료한 설명으로 엄마가 보기에도 아이에게 말을 해주기에도
무난한 그림사전으로 블루래빗을 추천해드려요 :)
우리 아이가 울때 활용할수 있는 예시가 몇가지 있어요.. ^^
맨 뒷장을 넘기면 매매를 가지고 어떻게 아이에게 이야기 해줘야 하는지 나와있어서...^^
매매만 있다면 우리아이 울음 뚝!! ^^
매매는 손을 넣는 손인형이예요 ^^
공기를 넣은 비닐을 매매 손상이 생기지 않게 ~ 섬세한 포장이되어있어요^^
우리 매매는 정말 양처럼 질감이 양털질감이 나요 ^^
귀 // 손 // 다리 // 양털질감 등... 우리 아이가 만지며 놀수 있는
촉감인형도 될수 있어요 ^^
우리 이쁜 딸 매매로 달래볼까요?? ㅎㅎ
우리 딸은 아직 어려서 위에 활용가이드처럼은 아니지만 ^^
잠투정하거나 징징하고 울때... 우리 매매가 달래줘요~~ ^^
울다가도 눈도 안보이게 빵긋 웃고 있어요 ^^
우리 매매의 능력 대단하죠?? ^^ 우는 아이 울음 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