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준이의 행복한 선물 ★꼬꼬야, 안녕?★ 을 소개합니다.
60년만에 돌아온다던 붉은 원숭이의 해인 2016년
저와 제 남편에게 더없이 소중한 뱃속의 콩돌이가 2016년 01월 04일 am 03:52분 태어났어요♡
작은 몸무게로 태어났지만, 항상 행복한 미소를 지어주는 우리아들 콩돌이ㅠ
오감자극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블루래빗의 헝겊책 을 애착인형으로 꼭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신기하게도 다른 인형에는 관심이 없는데,,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에만 유독 관심을 갖네요~ㅋㅋㅋ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구요
살짝 누르면 삑삑~ 즐거운 소리도 나구요^^
흔들면 딸랑딸랑 기분좋은 소리도 납니다.
요즘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삼매경에 빠져있답니다
아이랑 엄마랑 단 둘만 하는 대화가 아니라, 책속의 동물, 아이, 엄마가 하나가 되어,
이야기 거리들도 매우 많아지고 풍부해지는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소리로 듣고 손으로 만져보고 ~
요즘 많이 함께하고 놀아주고 책읽어주고싶어 노력하고 있었는데,,,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으로 소원풀었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은 출산선물로도 딱 좋고,
육아선물로도 너무나 좋아할 선물이네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적당한 크기 너무나 맘에 쏙~ 들고요^^
우리 콩돌이가 언제 어디서든 포근하고 즐거운 친구가 되어줄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