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작성자
    박미연
    작성일
    16-03-10
    평점
    별5개

    우리 민준이의 행복한 선물  꼬꼬야, 안녕?★ 을 소개합니다.

     

    60년만에 돌아온다던 붉은 원숭이의 해인 2016년

    저와 제 남편에게 더없이 소중한 뱃속의 콩돌이가  2016년 01월 04일 am 03:52분 태어났어요♡
    작은 몸무게로 태어났지만, 항상 행복한 미소를 지어주는 우리아들 콩돌이ㅠ
    오감자극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블루래빗의 헝겊책 을 애착인형으로 꼭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신기하게도 다른 인형에는 관심이 없는데,,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에만 유독 관심을 갖네요~ㅋㅋㅋ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구요
    살짝 누르면 삑삑~ 즐거운 소리도 나구요^^

    흔들면 딸랑딸랑 기분좋은 소리도 납니다.

    ​요즘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삼매경에 빠져있답니다

    아이랑 엄마랑 단 둘만 하는 대화가 아니라, 책속의 동물, 아이, 엄마가 하나가 되어,

    이야기 거리들도 매우 많아지고 풍부해지는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소리로 듣고 손으로 만져보고 ~

    요즘 많이 함께하고 놀아주고 책읽어주고싶어 노력하고 있었는데,,,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으로 소원풀었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은 출산선물로도 딱 좋고,

    육아선물로도 너무나 좋아할 선물이네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적당한 크기 너무나 맘에 쏙~ 들고요^^ 

    우리 콩돌이가 언제 어디서든 포근하고 즐거운 친구가 되어줄

    "블루래빗:::헝겊책, 꼬꼬야, 안녕??" 적극 추천합니다.

     

     

     
     
  2. 작성자
    김수지
    작성일
    16-03-10
    평점
    별5개
    꼬꼬야 안녕~ 을 첫 놀이책을 선물하였어요~
    이제 만4개월이 되어서 이것저것 만지고 빨고 호기심이 넘치는 때라
    놀이감이 꼭 필요했는데, 제품의 퀄리티 만족스럽습니다~
    촉감책도 되고, 유아책도 되고, 재능이 많은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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