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월된 준서 이제 슬슬 수개념을 확실하게 해야겠다 싶어서 홈스쿨링을 시작해 보려고 교재 알아보다 알게 된 수도미노
놀이식으로 아이랑 할 수 있어서 공부하자라고 하지 않고 놀자고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수도미노 스펀지라서 던져도 다치지 않고 손으로 만지고 던지고 놀 수 있어서 준서가 좋아하네요.
3살인 건하와도 같이 수도미노 놀이를 해 볼까 싶네요. 아마 형이랑 서로 하겠다고 할 듯한데 점을 세아려 보고 그 점과 같은 도미노를 찾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이 길러질 수 있는 워크북이라 맘에 들어요
http://blog.naver.com/cice21/20174636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