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1. 작성자
    조유선
    작성일
    13-01-03
    평점
    별5개
    교재와 교구를 같이 접목해둔 유아홈 교과서 입니다. 집에 가베도 있지만, 따로 가베활용책이나 도서관에서 가베책들을 빌려서 아이랑 홈스쿨을 주로 하는편인데 이 책은 교구와 교재를 같이 준비되어있어 그런 불편함은 없어 좋은것 같아요. 색깔별로 파랑 노랑 빨강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크기별로 준비되어있습니다. 교재도 일상에서 쉽게 찾아 볼수있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주재로 토마토, 로켓, 케이크 속 딸기, 병아리, 물뿌리개 나비, 로봇, 비눗방울,요트, 나팔꽃, 기구,풍선, 집, 자동차,고깔모자, 오징어, 물고기,꽃게 아이들이 쉽게 찾아볼수있는 사물인지에서 자연스럽게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인지할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더불어 크기 비교도 가능하구요. 이 한권이면 수리적 사고, 변별력 문제없을것 같습니다.
  2. 작성자
    백인혜
    작성일
    13-01-02
    평점
    별5개
    34개월 이제 슬슬 유아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만나게 된 블루래빗 유아홈교과서 색모양크기 처음에 봤을 땐 책과 모양 조각들이 그저 단순하게만 느껴졌어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책에 모양 조각들을 맞추어보며 놀다보니 아이가 조금씩 색깔 - 빨강, 파랑, 노랑, 모양 - 세모, 네모, 동그라미, 크기 - 대, 중, 소에 대해서 알아가더라구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유아 수학 교재라 아주 맘에 듭니다.
  3. 작성자
    이진휘
    작성일
    12-12-29
    평점
    별5개
    블루래빗 유아홈교과서 수학개념잡기 색·모양·크기를 직접 만나보니,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페이지별 다양한 구성이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다양한 이야기로 아이가 스스로 모양도 인지하고, 크기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라는게 만족한답니다.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교재를 열고 집중해서 맞춰보는 연습을하더라구요. 작은거 하나에 맞추고나더니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아이에게 책한권이라도~ 이렇게 엄마랑 재미나게 한다면~ 홈스쿨링 어렵지 않은것 같아요! 옆에서 엄마가 조금 도와주면 아이가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집에서 블루래빗으로 홈스쿨링 쉽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4. 작성자
    세림맘
    작성일
    12-12-28
    평점
    별5개
    내용은~~ 세모 네모 동그라미가 세가지색깔로 세가지 크기로 되어있어요 색깔- 빨강, 노랑, 파랑 다들아시죠? 아주 기본적인 삼원색~ 이 색들이 섞어져서 또 다른색을 만들수있기에 어디든 첫색깔로 많이나오죠~ 모양- 세모 네모 동그라미 기초로해서, 확장많이들하죠~ 긴네모 긴동그라미 등등 이렇게나가죠~ 크기-크다 작다를 비교할수있는 놀이도할수 있어요~ 여기서볼때는, 기초에 충실한 교구예요~ 기초가 탄탄해야 확장학습도 잘 할수있다고 생각한 저에게는 딱 맞네요~ 딸아이는 18 개월쯤? 파란색 작은 네모를 엄청좋아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파란색에 애착을 많이같고 하고있어요 색깔별로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 맞추기 크기별로 같은 모양 맞추기 예쁜그림에 퍼즐 맞추는듯이 되어있어서, 책읽듯이 간단한 스토리만들어가며하기에 좋아요~ 마지막으로 정리~~ 색깔별로 크기에 맞게, 퍼즐놀이하듯 할수있어서 정리도 아이가좋아하네요 나무소재가아니여서 들고다니기에도좋고, 뒷면에자석붙여서 자석보드에 도형으로 그림그리기해도좋을것같아요~ 아이와함께 즐겁게 놀이로 할수있는 블루래빗 홈교과서 짱입니다~~^^
  5. 작성자
    권지현
    작성일
    12-12-26
    평점
    별5개
    "내 아이를 직접 가르치고 싶은 엄마의 준비된 교재와 교구로, 엄마를 최고의 선생님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아이와 직접 활용해니 이 말이 실감이 되었어요. 엄마표로 아이와 같이 놀이하기에 딱 좋은 책이었거든요. 내 아이의 컨디션은 엄마가 제일 잘 알잖아요. 아이가 기분좋을때 잠시 이 책으로 놀이하면서 배우기에 좋은 교재란 느낌이 들었어요. 요즘은 엄마랑 같이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다양하게 참 잘나오는 것 같네요. ^^ 또 7가지 시리는 유아의 발달정도에 따라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자녀의 나이에 맞는 책을 골라 엄마랑 같이 편한 시간에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 저에겐 딱이었답니다. 우리 아이 26개월로 만 2세가 넘었지만 아직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있다보니 집에서 엄마와 같이 하루종일 생활하면서 엄마표로 이것저것공부를 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교재가 참 절실했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좋은 책을 만난 느낌이에요. ^^ 일단 아이의 즐거운 반응에 무척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는 주어진 과제를 잘 풀어내는 모습에 대견하기까지 하네요. 책에는 만2세 이상이라고 안내되어 있지만 아이들의 개인차에 따라 두돌이 안된 유아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앞으로 반복해서 아이에게 보여주며 천천히 배워나가야 겠어요.^^ 그리고 어렵게만 생각되는 '구분과 분류'란 정의를 몰라도 어떻게 구분하고 분류할 수 있는가를 놀이하며 방법을 익힐 수 있겠어요. 아이이게 정작 중요한건 '분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분류할 수 있는가'하는 점이란걸 이 책은 잘 말하고 있네요.
사용후기 쓰기 새 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