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 생생자연관찰] 파릇파릇 배추

 

블루래빗 생생자연관찰!

 

역시 생생 자연관찰이라서 직접 본듯한 느낌이지요~~

 

 

맨 앞페이지 일러두기에는 토끼펜으로 앞표지의 그림을 터치하면 본문 천제를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우와 역시 블루래빗!

책을 만들때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거 같아요!

아가들이 책을 하루종일 가져올때..

목소리가 잠겼을때 유용 할 거 같아요!

 

앞페이지 부터 배추의 그림이 똭!!!

오! 제목을 보지 않아도!

파릇파릇 배추에 대한 내용이란걸 알 수 있어요!

 

 

 

친구들 모여라!

배추의 친구들이 쭉 나와있어요!!

브로콜리가 배추의 친구였다니

책으로 교육이 슝슝슝!!!

 

 

생각이 자라요>> 라는 페이지도 있는데

김치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는데

 

사실... 저 몰랐던 내용

성인인 제가 읽어도 유익한 내용들로 담겨져있답니다.

 

그만큼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다 읽을 수 있는

블루래빗이 펴낸 생생 자연관찰 대단하다고 생각이 된답니다.>.<

 

 

 

파릇파릇 배추의 맨 마지막 쪽은

생생자연관찰 중에 파릇파릇 배추라는걸 알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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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스티커 북이랍니다.

파릇파릇 배추의 스티커만 찍어 보았어요!!

 

 

 

 

아이와 같이 배추의 안과 밖을 알 수 있게

센스있는 스티커북

 

아들과 후다다닥 해보고 싶었지만

 

저희 아들은 아직 14개월 차라서 스티커에 대해서

잘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을 위해서 아껴두었답니다!

 

내년 이맘때쯤은 같이 스티커 활동도 하고 함께 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