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 멀티스마트패드, 놀면서 영어랑 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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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만이 작성일16-04-08 10:45 조회391회 댓글0건본문
블루래빗 멀티스마트패드, 놀면서 영어랑 친구해요~
안녕하세요, 소만이예요~
쫑알쫑알 말을 잘하는 우리 딸랑구~
저도 엄마인지라...
영어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알기에!!
"영어와 싸우지는 말자" 라는 느낌으로!! ㅎㅎ
누르고, 듣고, 말하며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블루래빗 멀티스마트패드입니다!
알록달록한 패드가 저절로 손이 가도록 만들어졌네요!!
사물이 무엇인지 척척 알아 맞추는 26개월...
이젠 영어로도 알려주고 싶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숫자를 누르면 피아노소리가 나서
숫자를 보고 따라 누르면 알파벳송을 연주할 수 있어요!
또 멀티스마트패드 상단에는
A부터 Z까지 친숙한 동물, 사물로 소개하고 있어요~
실문 사진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블루래빗 낱말카드가 집에 있는데...
같은 그림이라서 익숙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낱말카드 펼쳐놓고 낱말카드속에서 해당하는 카드 찾기놀이도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원, 투, 뜨리, 뽈~~
대충.. 발음만 흉내낼수 있는 딸아이!!
블루래빗 멀티스카트패드 가지고 놀면서 좀 더 정확한 발음을 기대해 보아요~
책 뒷면에 설명서가 나와있어요~
영어, 한글 뿐아니라 알파벳과 동요까지!!
그리고 문제 버튼이 있어서
"Where is the Apple?"
"사과를 찾아보세요?"
이렇게 물어보기도 해요!!ㅋㅋ
영어 노래도 나오고 멜로디도 나오고~
친숙한 멜로디라 덩실덩실 춤을 추어요~ ㅎㅎㅎ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우리 딸랑구에게 선물을 내밀었습니다~
"엄마가 집에 선물을 준비했어~ 기대되지?!"
집에 들오자마자 매트위에 올려진 책을 보고 단숨에 달려가네요!!
그리고는 역시 예상대로 꾹꾹 누르기 시작합니다!!
설명없이 놔뒀더니 혼자서 이것저것 누르며 소리를 찾아요~
탐색중입니다...
이때는 그냥 가만히 둬요~ 방해하지 않고^^
탐색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다음...
"엄마가 설명해줄께~"
"이 버튼을 부르면 이렇게 소리나고, 저 버튼을 누르면 이 소리가 나~"
26개월 아이에게 조금 어려울까 걱정되었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었어요~
그리고 몇번 시행 착오도 겪으면서 스스로 찾아내더라구요~
아구 기특해라!!!
완전 집중했어요~~
한글로 사물 맞추기는 이미 마스터~!!
책장을 넘겨가며 사자, 사과, 캥거루!! 다 말하네요!!
코끼리 소리는 어떤가 들어볼까??
양울음 소리는 어떼??
동물들 울음소리 버튼을 누르며 흉내내기도 해요~
고사리같은 손가락을 꼭꼭 멀티스마트패드를 누르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멀티스마트패드 속에서 익숙한 동요가 들려요~
어린송아지가 부뚜막에 앉아 울고있어요~
이 노래가 나오자~
일어나서 춤을 추는 중입니다!!
"엉덩이가 뜨거워~~"
블루래빗 첫 동요 책으로 이미 들은바 있어서 노래가 나오지 않아도 무슨 노래인지 알아요!! ㅎㅎ
집에 오면 옷부터 벗는 딸아이인데...
블루래빗 멀티스마트패드 책이 재미있는지...
한동안 계속 이러고 놀았네요!!
블루래빗 멀티스마트패드로 영어랑 친해지기!!
첫 스타트, 굿 스타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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