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동물원] 팝업북은 블루래빗~역시 아이가 좋아한다!

 

안녕하세요~

나리달래맘이예요!!

 

23개월 나리왕자.

여전히 좋아하는 블루래빗 팝업북!!

너무 일찍 보여줬더니

본인이 좋아하는건 다 뜯어버리고

어릴때는 뜯어서 냠냠 해버렸다는요.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블루래빗 팝업북

시끌벅적 동물원을 만나보았어요.

 

 

요즘 아들이 좋아하는

사자와 코끼리 그리고 사슴등등!!

동물원에 갈때 요책 하나 들고 가도 될꺼 같죠~~

책에 나온 동물들을 볼때 마다 아이가 책을 펼쳐볼꺼 같은 생각이 들어요.

 

2015년 10월에 나온 핫한 책 맞죠?

금액은 6,800원!!

 

지난주말에 서점에 가서 블루래빗 책을 찾아보았는데~

요 팝업북도 당당하게 꽂혀져 있었드랬죠!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가득!!

동물의 왕 사자는 왕관이 씌워져 있고~~

어흥어흥!!!

 

코끼리는 뿌우뿌우~~

엄마와 아가의 코끼리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죠?ㅋ

 

 

 

어제 저녁!!!

자기전에 팝업북을 발견~~~

요즘 책을 넘겨서 그림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아이랍니다. 

 

 

오늘은 엄마와 함께 시끌벅적 동물원 팝업북을 보았어요~~

코끼리 페이지에 엄마는 소리내서 글을 읽어주면

아이는 본인이 가지고 노는 코끼리 모형을 가져다 댑니다.

 

목이 긴~~ 기린!!

똑같죠? 하면서 갖다대는 아이에요.

자꾸 기린하고 얼룩말을 헷갈려 하는 아이인데~

요 팝업북 자주 읽어주면서 맞추기 해보라고 연습시켜봐야겠어요.

 

엄마와 함께 읽고 난 후~

혼자서도 책을 펼쳐 유심히 보는 아이.

 

블루래빗 팝업북~

이번에 새로나온 시끌벅적 동물원.

아이가 책장을 왔다갔다하면서 자주 꺼내 보는중.~~~

이번에는 찢지 말자!!! 동생도 보여주시길~ㅋ

 

 

 * ​본 포스팅은 시끌벅적 동물원을 소개하면서 블루래빗으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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