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서평

우리아기 배변훈련은 똥이뿡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기랑 작성일16-02-01 20:53 조회490회 댓글0건

본문

만 29개월 아들.

이제 슬슬 배변훈련을 해야할것 같아요.

3월이면 어린이집에 가야하니 그전에 기저귀를 떼고 가야할것 같은데..

기저귀를 계속하려고 하네요..

그래도 더 늦으면 안될것 같아서 똥이 뿡!으로 배변훈련을 시작해 보려구요.

 
 
 
 

귀여운 코끼리로 우리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가네요.

차니도 코끼리와 악어를 알고 있어서 그런지 더 좋아하더라구요.

 
 
 
 

토끼가 변기에 앉았어요.

물도 스스로 내리고..

 
 
 
 
 

혼자 보겠다며 혼자 책장을 넘기며 사운드 버튼을 눌러주어요.

쏴아아~~ 소리가 나니 좋은가봐요..

한참을 가지고 노네요.

계속 책보고하다보면 혼자서 변기에 응가와 쉬를 할 날이 오겠죠??

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이젠 기저귀와 빠이빠이~~ 해보자꾸나!!!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Powered by Ino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