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톡 잉글리시~

22개월 우리아이가 홀딱~~ 반해버린

아이 첫 영어책 블루래빗 터치톡의 넘치는 매력을  소개해볼께요 ^^

 

 

 

 

 

 

아이의 첫 책으로 블루래빗 토이북을 구매한건 아이의 100일 무렵이었어요

책을 구입하고 그때부터  열심히 읽어주었더니 어느 순간 아이가 책을 혼자서 보고있더라구요 

.. 아이가 책을 혼자 보는 일은 잠깐이아니었어요.. 그후로도 쭈욱~ 이어졌어요..

블루래빗 토이북이 닳도록 하루에도 보고 또보고!!

너무나 기쁘고 놀랍더라구요

22개월인 지금도 블루래빗 토이북을 즐겨보고있어요~

 

이젠 두돌이 되어가는 아이에게  뭔가 새로운 책,  기왕이면 영어전집을 사주고싶었어요..

아직 엄마 아빠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에게 어떤 영어 전집이 좋을까??

홈쇼핑도 보고 검색도 해보고 육아사이트에 질문도 해보았어요~~

 

고심끝에 번뜩!! 아이의 첫책이었던 블루래빗 토이북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결정한 책은

바로!!!

 블루래빗 터치톡이 었어요

 

블루래빗 터치톡을 선택한 이유는 단하나!

 

엄마가좋아하는 책이 아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어야된다는 생각 때문이 었지요~~

아이가 블루래빗 터치톡을 좋아할꺼라고 생각했던건

블루래빗 토이북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이에요!

 

터치톡을 주문하고 너무.. 떨리고..

아이의 반응이 정말  궁금했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블루래빗 터치톡이 왔어요~~

 

아이는 책이 오자마자 너무 좋은지 책을 한권한권 직접꺼내더니

책을 펼쳐놓고 인증샷을  찍으려는 엄마를 뒤로한채 책을 들고 앉아서  열심히 보고있어요..

 

그러고는 빈 블루래빗 박스안에 들어가서는

책과 토끼펜을  찍어보고 소리가나는게 신기한지

이리보고 저리보더니 ~

마지막엔 뽀뽀까지 했어요~~

 

 

놀면서 배우는 영어가 바로 블루래빗 터치톡인데

그이유는...  퍼즐북,플래시 카드,매칭카드, 파티 플래그,알파벳 자석,테이블 매트등

책 뿐만 아니라 너무나 다양한구성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저처럼 어린아이가 시작하기에 좋은 전집이 블루래빗 터치톡인데 

대부분 전집은 책위주로 이루어졌는데 이건 교구가 많아서 어린아이들도

부담없이 접근할수있어요~~ ^^

 

 

아이가 아직 어려서  혼자서 긴문장이있는 영어책을 읽기 부담스러울것같아

재미있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수있게 하기위해

펀북과  교구를 더욱 많이  활용해주고있어요~ 

 

 

 

파티플래그는 방안에 걸어두어 실생활에 많이 보고 접할수있고

아이가 파티플래그를 볼때마다

 토끼펜을 갖다 대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낱말을 알아갈수있어요~

우리 아이키에 맞게 걸어두었더니 볼때마다 토끼펜을 가지고와서 찍더라구요~~

파티 플래그는 집안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서

1석 2조 랍니다~~ ^^

 

퍼즐북은 흥미로운 퍼즐을 맞추면서 영어도 익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왼쪽면에는 낱개의 그림들이 있고 오른쪽에는 퍼즐이있는데

아직 퍼즐맞추기에 서툰 아이도 어렵지 않게 퍼즐을 맞출수있도록 밑그림이있고

밑그림에도 토끼펜이 인식되어 아이가 펜을 찍어가면서

퍼즐을 맞추며 너무나 즐거워하더라구요~~

 

아이가 열심히 동물이름을 토끼펜으로 찍어보고 퍼즐도 맞추고!!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퍼즐을 다맞추더라구요!!

아이는 퍼즐을 다맞추고는  너무나 좋았는지 만세까지~~

 

아이의 성취감까지 북돋아주는 책이에요~~ ^^

 

 

매칭카드는 엄마나 아빠와 함께 재미있는 카드놀이를 할수있어요

토끼펜으로 단어를 한번씩 모두 읽은 후에 매칭카드는 분리되기 때문에 잘섞어서

한장씩 퍼즐처럼 맞춰갈수있어요

아이가 처음엔 서툴었지만

토끼펜으로 찍어가면서 아빠와 함께 하는 카드놀이를 아주 재미있어 해요~

 

어떻게 놀아줄지를 잘 모르는 울 신랑..

덕분에 아들과아빠의 사이도 돈독해 지는 시간이었어요~~

 

 

 

톡북은 아이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의 책이에요

그림만 봐도 어떤일이 펼쳐지는지 아이가 알수있고

대화하듯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토리를 들을수있어요

그리고 영어 특유의 리듬을 살려만든 신나는 뮤지컬 챈트때문인지

너무 흥겨워요~~

 

톡북은 스토리, 노래 우리말로읽어주는 기능이있어서

아이가 책한권으로 3가지의 배움과

즐거움을 느낄수있어요~~ ^^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소재들을 아이와  함께 실재생활에서

적용해보면 좋겠다 생각을 자주해왔어요~

이책은 아이와 엄마가 같이 읽어서 생활에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수있는 능력을 길려줄수있어 정말 매력적이에요

 

 

테이블 매트는 식탁매트로 사용할수있어요

집에서 아이 밥먹기전에 테이블 매트를 깔아주고 토끼펜과 놀다가

기분좋아서 그런지 더 밥을 잘먹더라구요

그리고 음식점에 갔을때 지루에하는 아이에게

핸드폰이나 장난감을 주는 대신 테이블 매트를 깔아두고

토끼펜으로 재미있게 놀수있도록 활용해주면 좋아요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있어 물에닿아도 젖지 않으니 안심해도 되요~~ ^^

 

 요즘 아이가 좋아하는건 뽀뽀하는게 취미거든요~~

테이블 매트와 함께 하다가 토끼펜과 뽀뽀까지 하네요~~

정말 좋은가봐요 알록달록한 테이블 매트도 너무 사랑스럽고

토끼펜도 볼수록 매력적이에요!!

 

 

 

★우리아이 외출필수품 토끼펜과, 헤드폰, 벨트가방이에요★

 

블루래빗 터치톡에서 가장 인기있는 3종세트가 아닐까 싶어요!!!

역시 저희집에서도 아이가 밖에 나갈때 꼭 챙기는 3종세트가 토끼펜 헤드폰 벨트가방이에요~~ ^^

아직은 모자를 쓰기싫어하는 아이라 헤드셋을 잘쓰진 않지만

그래도 파란토끼가 그려진 헤드폰이 싫지는 않은지 꼭 챙기는거 보면 좋아한단뜻이겠죠~

벨트가방에는 귀여운 토끼펜과 올투게더 사운드북이 함께 쏘옥 들어가요!!!

 

올투게더 사운드북에는 터치톡 전체의 책을 압축해놓은 정말 대박 사운드북이에요

재미있는 노래등이 수록되어있어

카시트 타기싫어하는 울 아이도

토끼펜과 사운드북 하나면 너무나 즐거워한답니다~~ ^^

 

 

원목 패턴 알파벳 자석으로 아이이름을 칠판에 붙혀주었더니

아이 신이났는지 토끼펜을 들고가서 입맞춤도하고

입을 쩍벌리며 소리도 지르네요~~

 

알파벳 패턴 알파벳 자석은 고급스러운 원목소재로 되어있고

대문자 뿐만 아니라 소문자까지 알파벳이 많이 사용하는 알파벳수는 더많이 구성되어있어

단어를 조합해 만드는데 부족함이 없고

아이와 함게 같은 단어 맞추기 놀이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답니다~~ ^^

 

 

#블루래빗 터치톡은 이렇게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있는 책과 교구를 통해서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수있는 점과

어린아이때 구입해서도 계속 활용해나갈수있게 교구와책으로 다양하기때문에

한번 보고 끝나지않고 오랬동안 여러방법으로 활용해사 볼수있어서  정말 강추에요!!!

그리고 책과 교구 디자인까지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뻐서

아이가 더욱 좋아한답니다~#

 

 

★ 터치톡 잉글리시는 저의 선택이 옳았다는걸 보여주는

아이의 블루래빗 두번째 전집이었어요~★

터치톡 덕분에  아이가 하루하루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