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어렵지 않아요~ 블루래빗 터치톡으로 신나고 재미있게~~

안녕하세요? 44살에 늦둥이 아들을 둔 왕초보 맘입니다. 영어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막막해 하다가 어느덧 7살이 되어버렸는데 막상 영어를 시키려하니 비싼 교재비와 교육비에 놀라 또 망설이던 중 블루래빗 터치톡을 구입한 후교재 도착하자마자 울 아들 엄~청 좋아하며 혼자 쫑알쫑알 따라하기도 하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에 마음이 흐뭇해요. 매일 아침 유치원 가기전에 조금씩이라도 들어보고, 다녀온 후 스스로 또 듣고 따라해보고~~ 늦게 시작했지만 블루래빗 선택을 잘해 울 아들 곧 있음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올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닳고 닳도록 잘 사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