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 - 귀여운 토끼펜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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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유화 작성일14-04-11 12:34 조회1,841회 댓글0건본문
개인적으로 블루래빗 책들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땡이엄마 「설유화」입니다.
우리 땡이는 블루래빗 토이북 전집 뿐만 아니라, 낱권으로 여러권 블루래빗 책들을 구매해온지라,
집에 블루래빗 책들이 정말 많은데요. 눈에 확들어오는 블루래빗 책이 있었더군요.
이번에 블루래빗에서 터치톡 잉글리시가 출간되었더군요. +ㅂ+
놀면서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
학창시절 영어를 아주 싫어라 했던 저인지라, 딸아이에게 어떻게 영어와 가깝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아주 좋은 소식이었죠.
블루래빗은 색감이 너무 예쁜 일러스트로 눈에 확 들어오는 터라, 아이들이 더 흥미있게 다가갈 수 있던데요.
책 오른쪽 상단에는 토끼펜을 갖다 대어보기만 하면
원어민의 생생한 영어 대화를 들을 수도 있고, 신나는 뮤지컬로도 들을 수 있으며,
이번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가 눈에 더 확 들어온 것은...
아마도 이 귀여운 블루래빗 펜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ㅂ+
우리 딸아이가 토끼를 너무 좋아라 하는 토끼띠 아가씨라서 그런지,
그리고 토끼펜을 꺼내보았어요.
POWER 전원버튼을 약 3초동안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인트로송이 나와요.
버튼은 사진처럼 파란색 불빛으로 켜지구요.. ^^
그리고 옆부분에 보면 헤드폰 단자와 USB단자가 있습니다.
이제 한번 책에 한번 터치펜을 갖다 대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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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땡이공주의 블루래빗 펜을 처음봤을 때의 반응들의 사진입니다.>
그러더니 전원 버튼을 꾸욱 눌러보네요. ^^
앞으로 블루래빗 펜과 함께 영어공부를 놀이삼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영어공부가 아직 이르다고 생각했어요.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니깐요.
그런데 놀이삼아 즐겁게 보고 듣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익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앞으로 블루래빗 펜과 즐겁게 영어공부가 아닌 놀이로 접하게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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