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_사물카드] 아이 방도 꾸미고, 재미있게 배우는 사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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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이호이 작성일13-12-30 22:17 조회1,971회 댓글0건본문
[블루래빗] 사물카드
아이에게 쉽고 간편하게 사진을 보면서 어떤물건인지 알려주기 편한 사물카드는
아이방도 꾸미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답니다~^^
블루래빗 "사물카드" 는 요렇게 귀엽게 생긴 팬더 모양의 케이스에 담겨져 있답니다^^
하단에는 블루래빗에서 만드느 제품이라는걸 알기쉽게 마크인 파란토끼가 그려져 있어요~^^
팬더모양 사물카드 케이스가 신기하고 귀여운지 급 관심을 가지며
요렇게 스스로 열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카드가 요렇게 된 케이스가 담겨있으니 보관도 편리하고 좋겠죠^^
사물카드 케이스를 열으면 요렇게 네모난 상자틀 안에 총 50장의 사물카드가 들어 있답니다
우리가 집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카드로 재미있게 만날수가 있어요
사물카드는 앞면에는 이미지와 함께.. 어떤 물건인지 하단에 적혀있구요
뒤를 살펴보면... 그 사물에 이름과 함께 이 사물이 어디에 쓰는건지.. 어떤건지 상세히 적혀 있답니다.
칫솔사진인데요...
아이가 실물사진 카드를 보면서.. 아~! 이게 칫솔이구나~ 하고 알수가 있어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라면.. 이미지를 보지 않더라도 하던에 적힌 단어를 보면서
칫솔이란걸 알수가 있겠죠^^
뒷면에는 칫솔이라고 크게 적혀 있고... 그 아랫부분에 칫솔에 대해 적혀 있답니다.
칫솔은 우리가 이를 닦기 위해 사용하는거라는걸 알수가 있어요~!
아이가 이게 뭐야? 하고 물어본다면.. 엄마가 설명이 어려우실땐 적혀있는걸 읽어주시면 되겠죠??
또한.. 치카치카 처럼 의태어가 적혀 있어서 아이의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와 함께 쉽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직접 집안의 사물을 보여주면서
알려주면 더욱더 좋아요!! ▼
블루래빗 원목패턴 블록인데요...
블록을 가지고.. 카드에 적힌것과 같은거라는걸 보여주면서 "블록"을 알려주면 아이가 좀더 쉽게 이해하겠죠??
매일 발에 신는 "양말" 과 밥을 먹을때 쓰는 "숟가락" 등을
직접 보여주면서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이번엔 반대로.. 사물카드의 이미지는 보여주지 않고..
집안에 직접 물건을 통해서 이게 어떤 사물인지를 알려줄수가 있어요~!! ▼
거울을 보여주면서.... 아이와 함께 거울이라는게 어떤건지 찾아볼수가 있답니다.
컵을 보여주면서... 이건 물을 마실때 사용하는 컵.. 컵이란 단어는 이거구나~ 하고 알수가 있어요.
아이와 함께 집안에 사물들을 직접 접해보면서 사물카드를 이용해서 놀아볼까요^^ ▼
아이가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쓸때 쓰는 색연필이에요~!!
색연필을 보여주면서.. 사물카드와 같은거라는걸 알려주고.. "색연필" 이라는걸 다시한번 인지시켜 준답니다.
집에서 가지고 노는 풍선도 활용해 볼께요..
풍선에 사물카드인 풍선카드를 붙여서 두개가 같은 사물이라는걸 알려줘요~^^
사물카드가 코팅이 되어진 종이라서 스카치테이프를 뒷면에 살짝 붙여서 풍선에
붙이면 아이에게 좀더 재미난 놀이와 학습을 할수가 있답니다^^
스마트폰 사운드북인데요..
아이가 가지고 놀면서 이건 휴대전화구나 하고 알수가 있어요..
이제 이미지만봐도.. 아님 사물만 봐도 아! 이건 그거구나~ 하고 기억을 해낼수 있으니
기억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되겠죠^^
사물카드 종류가 50개나 되다보니
다양한 사물들을 아이에게 이미지를 통해서 설명을 해줄수가 있는데요...
집에서 직접 보기 힘든 "북" 등은 이렇게 카드를 통해서 알려줄수가 있으니 좋답니다^^
아이와 함께 하나씩 이건 뭐지?? 하면서 놀이도 할수가 있어요!!
자기가 보았던 사물은 이렇게 손으로 가르치면서.. 이거라는 말을 해요..
15개월.. 이제 16개월 인지라... 옹알거리는 수준이지만.. "이거" 단어는 정확히 하거든요..ㅋㅋ
아빠가 가위질 하는걸 봐서인지 가위 카드를 보면서 이거 하더라구요^^
이처럼.. 아이가 집에서 보았던 물건들은 카드를 통해서 다시한번 자기가 봤던걸
자주 가지고 노는 휴대전화 사물카드를 손에 쥐고선 유심히 살펴보기도 해요^^
또한... 아이에게 사물카드를 보여주면서... 이건 어떤 사물인지 설명도 해주면서
놀이도 하구요~^^
사물카드가 가볍고 아이가 손에 쥐기에 좋은 두께라서
쉽게 손에 쥐고선 볼수가 있구요~!!
자기가 아는 사물들은 이렇게 손으로 가르키며 옹알거리니
아이의 언어학습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렇게 많은양의 카드를 가지고 아이와 함께 학습놀이를 하면
기본 한시간은 거뜬하더라구요~~!!
엄마,아빠가 힘들이지 않고 아이에게 사물인지를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해줄수가 있어서
귀여운 케이스에 담긴 사물카드는 케이스 만으로도 아이의 장난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다른것들도 보관할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스스로 열고 닫을수 있어서 정리습관도 길러줄수가 있어요!!
우리아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친숙한 사물의 이름을
이미지를 보면서 익히고 알아가면서
아이의 인지력, 연상력, 기억력을 높여주는 블루래빗 "사물카드"
사물에 카드를 직접 붙이던가... 아이가 노는곳곳에 사물카드로 카드를 놓아서
아기자기하고 예쁜방으로 꾸미기도 하고..
사물카드를 계속 보면서 사물도 인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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