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 허니베이비 사운드북 _ 아가야,널사랑해!,Baby I Love you! / 사운드북으로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블루래빗] 허니사운드북 _ 아가야,널 사랑해!

국민토이북 블루래빗 신간책 ! "아가야 널 사랑해" 사운드북이 출시가 되었답니다~~!!!

블루래빗 토이북 하면 요새 집에 없는집이 없고~ 더불어 해외까지 진출하는 세계적인 토이북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블루래빗!!

특히나 블루래빗중에서도 사운드북이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허니베이비 사운드북이 나왔어요^^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목소리가 흘러나와서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좋은책이에요~!!

아가야,널사랑해 사운드북

겉표지에서만 봐도 엄마가 아이를 안고있는 모습에서 사랑이 샘솟는걸 느낄수가 있어요^^

아이도 너무나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이책은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사운드북으로 손꼽았답니다!

아가야,널사랑해 책은 사운드북이기 때문에 각 페이지마다 버튼을 눌러서 소리를 들을수가 있답니다.

총 다섯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책 옆으로 누르기 쉽도록 버튼이 하트모양과 별모양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혼자 누르기에도 쉽답니다.

페이지 순서대로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요..

혹시나 잘 이해가 가시지 않는다면 버튼에 나와있는 이미지가 책 페이지 속에 있는 이미지와

같은 거기 때문에 페이지를 펼쳐서 보시면 아! 이게 이 버튼이구나 하고 아실수가 있답니다.

예를들면,, 마지막에 아이가 우는 이미지 버튼이 있는데요..

페이지를 넘기면 마지막 페이지에 아이가 우는 이미지가 있답니다.

그거와 똑같은 이미지를 찾아서 눌러주면 되는거랍니다.

혹시나 내가 어느버튼을 눌러야 하지? 하고 잘 모르신다면

페이지 이미지와 같은 사운드북 버튼을 찾아서 눌러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블루래빗 허니베이비 사운드북의 좋은점!!!

바로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오다가 다시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오지 않아요~

보통의 다른 사운드북은 누르면 그 소리가 다 끝날때까지 들어야 하지만

허니베이비 사운드북은 눌렀다가 원하던게 아니면 다시 버튼을 눌러서 종료할수가 있답니다.

아이와 책을 읽던도중 전화가 울린다던가 조용히 하여야 할때 살포시 눌러주었다가

다시 버튼을 눌르면 그 부분을 처음부터 들을수가 있답니다~

사운드북 소리는 대체 어디에서 들리는걸까?? 하고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기도 하는데요

블루래빗 사운드북은 버튼 아래쪽으로 귀여운 토끼모양에서 소리가 들려진답니다.

귀겨운 토끼모양에서 소리가 들리니 아이들이 더욱 관심을 마니 갖기도 한답니다.

책 뒷면을 살펴보면요..

이책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이책은 어떤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책을 구입하시기 전에 이책에 대해 알고 싶다면 뒷면을 읽어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또한 구입후에 책을 읽기전에 엄마가 먼저 이책은 이렇게 사용하면 되는구나 하고

한번 살피고 책을 본다면 더욱더 좋을꺼 같아요

허니베이비 사운드북의 좋은점!! 바로 on/off 기능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사운드북마다 on/off 기능이 있는책도 있고 없는책도 있는데요~

아마 최근에 나오는 책들은 다들 이렇게 on/off 기능이 있어서

건전지 소모도 방지할수가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건전지 넣고 빼는부분이 조금은 불편할수도 있게끔 나사를 풀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사용하는거기 때문에

안전을 생각한다면 저렇게 나사처리 되어 있는거 더 좋더라구요^^

이제 각 페이지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께요..

엄마와 아이의 첫 교감을 표현하고 있는 내용이랍니다.

그림이 너무나 잘 표현되고 있는데요~

엄마가 아이의 손을 처음잡던 그 떨림과 두근거림 신비함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답니다.

사랑스런 우리아이와의 첫 입맞춤을 표현하고 있어요.

엄마들 아가의 작은 입이 오물조물거리고 엄마에게 뽀뽀해줄때..

정말 그 기분은 뭐라 표현할수 없을만큼 너무 행복하고 기쁘죠^^

이 부분을 보고선 저도 연신 뽀뽀를 했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을 가진 우리 아이가 엄마를 바라볼때엔

너무 신기하고 나를 보고 있구나~ 하며

아이눈에 비친 제 모습에 또한번 감격스럽죠^^

더군다나 자고일어나 엄마의 미소를 보면 아이도 기분이 좋고

그런 웃는 아이의 모습에 엄마는 더큰 사랑을 느끼고요~

아이의 콩닥콩닥 뛰는 심장소리만 들어도 떨리는 엄마의 모습...

꺄르르 웃는 우리아의 웃음소리만 들어도 미소지어져요~

엄마는 아이의 눈물마져도 사랑스럽다죠~

엄마품에 안겨 새근새근 잠든 우리아가 사랑해,사랑해!!

책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구나~

이런 작은거 하나에도 엄마들의 마음이 이렇구나 하고 느끼게 된답니다.

우리아가들이 좀더 커서 이책을 보게 된다면..

아! 우리엄마도 내가 이랬을때 이런 느낌이였구나 하고 알게 되겠죠 ^_^

사운드북을 들어보면 아기의 울음소리도 생생하고~

그 울음소리에서 잔잔히 들리는 엄마 목소리가 너무 포근하게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잔잔하게 나오는 멜로디까지 너무 조화가 잘 되어진 책이에요^^

책 그림마다 부드럽고 글속에서 사랑이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좋은책이에요.

각 페이지마다 사랑해,사랑해!가 들어가 있어서 더욱더 사랑을 전달해 주는 느낌이였어요~

시작전 멜로디가 살짝 나오면서 내용이 읽어져서 좋구요~

아가들의 생생하게 웃는소리 우는소리들이 들어 있어서 내용이 더 와닿았답니다.

허니베이비 사운드북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린아이들 뿐만아니라 좀더 큰 아이들에게도 들려주면 정서적으로 너무 좋을꺼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였답니다.

블루래빗으로 쑥쑥 큰 우리 아이는 이제 사운드북은 혼자서 잘 누르고 잘 보고 듣고 하는데요~

역시 이번 새로운 허니베이비 사운드북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거라 그런지

유난히 많이 보고 듣고 한답니다.

사운드북 버튼이 누르기 쉽게 되어 있고

아이들이 호기심 가득하게 하트와 별, 그리고 사운드가 나오는 토끼모양이 있어서 관심을 더욱더 많이 갖는답니다.

혼자서 버튼두 잘 누르고, 가만히 듣고 있다가 다 끝나면 다른거 누르고~

그러다 아이의 까르르 웃는 소리에 기분이 좋은지 같이 웃다가~

마지막에 응애응애 울음소리에 자기도 서러웠는지 같이 울어버리더라구요..

사랑해,사랑해 할때마다 저도 사랑해~하며 안아주곤 했더니 아이의 웃음속에

행복함이 마구 느껴질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사운드북이 아니였나 싶어요^^

이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우리아이와 함께하는 모든것들을 소중히 여기게 되고

지난날 아, 이런때가 있었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는 사운드북이라서 너무 흐뭇했답니다^^

허니베이비 사운드북으로 엄마의 사랑을 더욱더 많이 표현할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우리아이에게 사랑을 좀더 표현하고, 아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는 허니베이비 사운드북!

잠깐의 시간과 책 한권으로 사랑을 전달할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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