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첫 낱말카드 / 블루래빗 사물카드] 실제사진으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낱말을 익혀요 /2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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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각미남방울맘 작성일14-01-08 00:17 조회2,799회 댓글0건본문
[블루래빗 사물카드] 실제사진으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낱말을 익혀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과 친숙한 사물의 이름을 생생한 실물사진을 보면서 익힐수 있는 사물카드를 소개해드릴께요^^
플래시 카드는 어린연령부터 취학전 아이들에게 말을 배우나거나 한글을 익힐때 많이 사용되고 있답니다!
풀래시카드는 아이들의 인지력,연상력,기억력을 높여준답니다^^
특히 블루래빗 사물카드는 그림이 아닌 실제 실물사진을 보면서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것 같아요^^
비닐랩핑이 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팬더 케이스도 눈길을 끌더라구요~
양손으로 앞면을 잡아 위로 당기면 뚜껑이 열리는 방식이랍니다!
케이스가 카드와 딱맞는 크기라 정리후에 쏟아지거나 섞이는 일은 없더라구요!!
50장이라는 어마어마한 낱말카드의 장수!
의류 -사물카드
욕실,주방에서 사용되는 사물카드
가전제품및 먹거리 사물카드
장난감 사물카드 (아이의 물건)
실사사진의 케익이 정말 먹음직 스럽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표면은 코팅되어 있어서 잘 구겨지지 않고 날카로움도 전혀 없답니다.
뒷면에는 사물의 이름과 함께
간단하고 쉽고 재미있는 사물의 설명까지 되어 있어요!!
폭신폭신 빵위에라는 문구에서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하면서 아이가 더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어요!
엄마도 더 쉽게 아이에게 설명할 수도 있고 엄마의 어휘력도 함께 자란다는요..ㅎㅎ
가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말문이 막히는것들도 있더라구요~~
자,지금부터 민재가 낱말카드를 만났을때 대처하는 방법을 보여드릴께요^^
일단은 뒤집어서 낱말 카드를 꺼내고 잇답니다!
실제로 케이스와 낱말카드의 크기가 거의 딱맞기때문에
앞으로 한장씩 꺼내는것 보다는 이렇게 뒤집어서 낱말카드를 꺼내는게 더 쉽고 편하더라구요!
팬더 케이스에 차곡차곡 정리정돈하는 울민재예요!!
케이스가 딱 낱말카드만 들어가도록 만들어져 있기때문에 정리정돈하기도 쉽고 보관도 쉽고
아이의 정리정돈하는 습관도 길러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함께 낱말카드를 보며 읽으며 행동하며 인지시키고 있어요!!
칫솔카드를 들더니 이렇게 치카치카하는 흉내를 내기도 하네요^^
말배우는 시기인 두돌쟁이 민재에게 안성맞춤 교재인것 같아요!!
칫솔과 함께 사용되는 물건이 치약이라는것도 알고 있는 민재랍니다~
인테리어 효과에도 굿인 블루래빗 사물카드!!
이렇게 세워서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보관이 쉬워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이의 첫 낱말카드로 실사그림과 함께 말도 배우고 정리정돈도 함께 할 수 있는 블루래빗 낱말카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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